아기는
태어난 후 2-3일 동안 흑록색의 끈끈한 대변을 봅니다. 이것을 태변이라
합니다. 2-3일부터 대변의 색깔은 차차 누런 빛을 띄게 되고 생후 5일경에는
대변이 황색변이 됩니다. 모유를 먹는 아기의 경우에 있어서는 변이
황색이며 시큼한 냄새가 나고 연고처럼 부드럽게 느껴집니다. 만일 이
기저귀의 내용물은 즉시 빨아 없애지 않으면 공기의 작용에 의해 옅은
녹색으로 변하게 되는데, 물론 이것은 어떤 병을 의미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모유를 먹이고 있는 경우 묽은 대변은 6회까지는 정상입니다.
우유를 먹는 아기는 모유를 먹는 아기보다 변이 더 되면서도 색깔이
옅고 치즈와 비슷한 냄새가 납니다. 물론 나중에 더 단단한 음식물을
먹게 되면 탄수화물 때문에 어른과 마찬가지로 어두운 황색 및 갈색으로
변하게 됩니다.
하루에
1-3회 가량 봅니다.
변비가 있을 때는 변이되고
수분이 없으며 장관에서 딱딱한 퉁거운 변을 배설할 때 항문주위가 약간
찢어져 피가 나올 수 있습니다. 이때는 우유 1-2스푼 대신에 곡분을
먹이거나, 또는 과일, 야채 같은 것을 갈아 먹이고 물을 많이 먹이면
좋습니다.
설사 시에는 변이 묽고 걸쭉하며 녹색 또는 흐린 녹색을
띄며 피나 점액을 포함하는 수도 종종 있습니다.
묽은
대변을 하루 8회 이상보거나 한번을 보더라도 항문에서 물이 뿜어 나오면
아기와 함께 기저귀의 대변을 싸가지고 빨리 의사를 찾아가야만 합니다.
아기의 대변 색깔에 대해서는 빨간피나 짜장면 같은 검은색이 아니면
근심할 필요가 없습니다. 시금치를 먹이면 변은 암록색이 되고 당근을
먹이면 붉은 색이 되며 철제를 먹이면 검은색이 됩니다.
1.아기의
대변
대변은
아기의 소화상태를 엿볼 수 있는 재료입니다.
2. 태변
신생아는 생후 1시간부터
10시간 이내에 암록색의 끈적끈적한 태변이 나오게 됩니다. 24시간 이후에도
태변이 나오지 않으면 장폐쇄를 의심해야 합니다.

3. 이행변
생후 4일째부터 제2주까지
나타나게 되며 약간 묽고 점액성이며 녹색에서 황색에 이르는 여러 가지
색깔을 띕니다.

4. 이상변
물기가 많아서 거의다
기저귀에 스며 들거나 점액, 농, 피 등이 섞여 있는 대변입니다. 대변
횟수가 많으면서 기분이 나쁘고 보채며 식욕이 없고, 토하며 열이 있을
때는 의사의 진찰을 받으십시오.

5. 정상변
|
모유영양아 |
인공영양아 |
회수 |
하루 1-5회 |
하루 1-3회 |
색 |
난황색 또는 녹색 |
연한 누른색, 녹색으로 되지 않는다. |
모양 |
물기가 많아 고약같다. |
물기가 적다.
기저귀에서 쉽게 떨어진다. |
흰젖멍울 같은것 |
있을 때가 있다. |
없다. |
점액 |
있을 때가 있다. |
없다. |
냄새 |
약간 시큼한 냄새 |
거의 없다. |

<모유영양아의 정상변>

<우유영양아의 정상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