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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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희대대학원 의학과 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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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세대대학원 의학과 석사 |
~ | 경희대학교병원 외과 임상조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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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외과 진료교수 |
~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외과 전임의 |
~ | 이대목동병원 외과 전공의 |
~ | 국군고양병원 외과 군의관 |
~ | 국립중앙의료원 인턴 |
~ | 대한갑상선내분비외과학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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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로봇-내시경 최소침습 유방수술 연구회 |
~ | 한국 종양성형 유방수술 연구회 |
~ | 한국유방암학회 진료권고안위원회 |
~ | 한국유방암학회 정회원 |
~ | 대한외과학회 |
2021.01 | Effect of risk-reducing salpingo-oophorectomy on the quality of life in Korean BRCA mutation carri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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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 | The effectiveness of the new (7th) UICC N classification in the prognosis evaluation of gastric cancer patients: a comparative study between the 5th/6th and 7th UICC N classification |
2016.10 | Association between basal-like phenotype and BRCA1/2 germline mutations in Korean breast cancer patient |
2017.06 | Distress screening and management in early breast cancer patients: distress after breast cancer diagnosis and associated factors |
2017.08 | The management strategy of benign solitary intraductal papilloma on breast core biopsy |
2018.04 | Neutrophil-lymphocyte ratio predicts response to chemotherapy in triple-negative breast cancer |
2018.05 | Development of a management algorithm for the diagnosis of cellular fibroepithelial lesions from core needle biopsies |
2018.05 | Survival benefit of surgical removal of primary tumor in patients with stage IV breast cance |
2019.09 | Contralateral breast cancer and ipsilateral breast tumor recurrence in BRCA1/2 carriers and non-carriers at high risk of hereditary breast cancer |
2019.10 | Comparison Study of Robotic Thyroidectomies via a Bilateral Axillo-Breast Approach and a Transoral Approach |
2020.06 | Treatment patterns and clinical outcomes in elderly patients with breast cancer |
2020.08 | Single-port laparoscopically harvested omental flap for immediate breast reconstruction |
2020.10 | Identifying germline APOBEC3B deletion and immune phenotype in Korean patients with operable breast cancer |
2021.02 | Transoral Endoscopic Thyroidectomy Vestibular Approach (TOETVA): Surgical outcomes and learning curve |
유방외과 채수민 교수 - 유전성 유방암, 침투율에 따라 적절한 조치 필요
2024-12-09
유방외과 채수민 교수 - "유전성 유방암? 제대로 알아야 제대로 대처할 수 있죠"
2023-07-06
유방외과 채수민 교수 - 남녀 모두 해당하는 ‘유전성 유방암’ 예방 및 조기 발견하려면
2022-11-15
유방외과 채수민 교수 - 막을 수도 없앨 수도 없는 '유전자 변이', 조기 식별 통해 유방암 위험 낮춰야
2022-08-17
유방외과 채수민 교수 - 유방암
2022-02-10
유방외과 채수민 교수 - 남녀 가리지 않는 '유전성 유방암' 예방 및 조기 발견 위한 ABC
2022-01-28
유방외과 채수민 교수 - 유전성 유방암 유전자 있더라도 100% 유방암에 걸리는 것 아니다
2022-01-18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주세요.
나도 작성하기친정엄마께서 유방암 수술 후 입원 중이신 상황에서, 채수빈 교수님과 김솔 간호사님께서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친정엄마가 유방암 수술을 받으시고 입원 중이신데, 채수빈 교수님께서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을 통해 저희 가족이 안심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또한 서관 3층의 김솔 간호사님께서 친정엄마의 불만이나 개인적인 이야기까지 세심하게 들어주시고, 가족처럼 돌봐주셔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따뜻한 배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그 덕분에 엄마도 마음이 많이 편안해졌습니다."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정말 정말 감사하고 감동했습니다
2025-01-26
안녕하세요, 저는 2월 29일에 유방암 수술을 받고 3월 5일에 퇴원하였습니다. 동네 의원에서 유방 관상피내암 진단을 받고, 의뢰서를 받아 외과 채수민교수님께 진료를 받았습니다. 암이라는 결과에 정신이 없는 상태에서, 부분절제를 해서 수술하기로 수술 일정을 잡은 상황이었으나 교수님께서 초음파결과와 MRI결과를 종합하여 봤을때 암이 있는 주변에 있는 혹들이 몇개 더 있는데, 그 혹도 모양이 좋아보이지 않아 다시 수술방법에 대해서 의논을 해야해서 외래로 방문해달라는 연락을 직접 주셨습니다. 암병동 외래 진료를 4시로 예약을 했으나 학교에서 실습시험을 보고 화성시에서 가다보니 늦어져서 외래에 도착을 하니 오후 5시였습니다. 너무 죄송스러워서 진료실 문을 조심스럽게 열고 들어갔는데, 멀리 오시느라 고생하셨다면서 되려 저와 저의 가족에게 , 괜찮다고 말씀하시면서 늦게라도 설명 잘 해드리니 걱정하시지 않으셔도 된다고 안심시켜 주셨습니다. 그림을 그려주시면서, 영상을 보여 주시면서 비교 설명을 세세하게 해주셨고, 그래서 수술 범위가 넓어져서 일정이 하루 연기되었다고 하셨습니다. 그래도 전공의분들의 파업이 있음에도 수술을 차질없이 해주시는것만으로도 저와 저의 가족은 너무나 감사하고 또 감사했습니다. 환자의 입장에서 최대한 고려해주시고, 차분하게 설명을 너무나 잘해주셔서 , 잘 알아 들을 수가 있었습니다. 저는 현재 간호학과 4학년 학생으로 임상실습 일정등 저의 상황을 고려해서 수술 일정도 맞춰주셨습니다. 수술 후 병동으로 올라온 저에게 교수님께서 회진을 오셔서 수술하느라 고생많으셨다고 말씀해주시면서 저에게 위로를 해주셨습니다. 교수님에 대한 큰 신뢰를 가지고 수술을 받고 나왔음에도 교수님의 말씀 한마디 한마디는 암환자인 저에게 큰 힘이 되었고, 감사함을 가질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수술중 동결검사를 하니, 주변으로 암세포가 퍼져있어서, 다시 부위가 더 커지고 넓게 절제를 했다고 하셨습니다. 두번째 동결검사에서 암세포가 보이지 않아 수술을 마무리 한 상황이고, 저는 정밀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침윤암으로 보인다고 하셨는데, 이번 수술을 받는 과정 모두 진심으로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암환자 이지만 저는 교수님을 통해 감사한 삶을 다시 살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늦은 나이에 대학을 다시 들어가서 간호학과 이제 남은 4학년을 잘 마치고 나의 삶이 봉사와 감사의 삶을 살아가는게 목표입니다. 목표가 있어서 더 희망이 있고, 그 희망을 가지고 저도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교수님 진심으로 다시 한번 고개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2024-03-06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실시하는 국가검진(일반검진, 암검진 등)을 받으시려는
고객께서는 '전화예약'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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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경희의료원이 드디어 개원되었다. 한국 최신 최대 최고의 시설을 갖춘 경희 의료원은 동서의 의학을 하나의 테두리 안에 두어 상호보완 상호협동으로 인술을 펴 나갈 것인데 이에 종합의료원 설립에는 무려 삼십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었다. 피눈물 나는 노력을 합쳐서 이루었습니다. 이것은 개인의 재산일 수도 외국인의 재산이 될 수 없습니다. 이것은 국가의 재산이고 국민의 것입니다. 한 까닭으로 우리가 정성껏 만들고 다듬고 닦은 이 의료원을 이 자리를 기해서 국민 여러분에게 헌납합니다하는 말씀을 드리고 국가에게 바로 헌납합니다 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날 개원된 경희의료원은 총 건평 만 오천여 평에 17층 최신식 맘모스 건물로서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일천 배수용 능력을 갖춘 대 종합 병원이다. 특히 이 의료원안에는 냉난방 중앙 조절장치 등 각종 특수시설과 의과부속병원에 x선 진단에 티브이 및 원격장치 등 기기, 치과 부속병원에 보석타빙등 기기와 한의과 부속병원에 전자 맥진기 등 최신 특수기기가 설비되어 있어 앞으로 국민 채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이날 뜻깊은 개원식에는 국제 수준의 경희의료원 준공과 개원을 축하하기 위해 수많은 국내 귀빈과 축하객이 참석해서 자랑스러운 경희의료원 개원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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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은 되었으나 실제 진료받지 못한 경우, 해당 내역은 조회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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