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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분비대사내과

  • 정밀한 검사, 맞춤형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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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내분비대사 내과에서는 신체의 각종 내분비 기관에서 분비되어 나오는 호르몬의 이상이나 호르몬 분비 장기 또는 표적 장기의 각종 질병들을 진단하고 치료합니다. 우리 몸의 내분비 기관으로는 뇌하수체, 갑상선, 부갑상선, 성선, 부신 및 췌장 등이 있으며 관련 질병으로는 당뇨병, 갑상선 질환, 뇌하수체 질환, 부신 질환, 부갑상선 및 골대사 질환, 성선기능의 이상, 지질대사 이상, 비만 및 각종 영양관계 이상 질환 등이 있습니다. 

    경희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는 1977년 창설된 이후 1980년 내분비연구실을 국내 최초로 개설하여 호르몬의 방사면역 측정을 시작하였고 1991년 7월 내분비연구소로의 확대개편을 통해 1980년대부터 연구해온 내분비학적 분자생물학을 임상연구에 도입했습니다. 이와 함께 내분비 연구실 및 당뇨병 합병증 검사실을 통해 다양한 내분비 호르몬 측정 및 기능검사, 당뇨병 합병증 검사 및 갑상선 초음파와 갑상선 결절에 대한 미세침흡입 검사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내분비대사질환 임상연구실을 운영하여 다양한 내분비대사 질환에 대한 신약 임상개발 및 국책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2005년에는 보건복지부에서 지정하는 “제2형 당뇨병 임상연구센터(Korean National Diabetes Program, KNDP)의 주관 기관으로 국내 12개의 대학병원과 함께 총 9년간 한국인 당뇨병 환자 고유의 특성을 파악하고 이에 알맞은 치료 및 관리지침을 연구하여 우리나라 당뇨병 임상연구의 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2007년부터는 국내 최초로 갑상선 결절의 신속한 진단과 진료를 위하여 영상의학과, 병리과와 협의하여 갑상선 원스톱 클리닉을 개설하여 하루 안에 검사와 최종 확진을 통해 진료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였습니다. 또한 2016년부터 현재까지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질병관리청과 함께 한국인 당뇨병 예방 연구사업(Korean Diabetes Prevention Study, KDPS)을 주관하고 있으며 전국의 15개 대학병원과 함께 우리나라 국민에게 가장 효과적인 당뇨병 예방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연구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현재 경희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에서는 9명의 교수가 진료에 참여하고 있으며 환자의 질환에 맞는 최선의 진료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전화번호 : 02-958-8822~3

    진료분야

    당뇨병

    갑상선 질환

    뇌하수체 질환

    부신 질환

    성선 질환

    골대사, 골다공증 및 부갑상선 질환

    이상지질혈증

    비만

    기타 성인 내분비 질환

    특장점

    내분비내과는 내분비 검사실 및 합병증 검사실을 운영하여, 여러가지 내분비 검사를 정밀하게 진단 검사하고, 이를 바탕으로 교과서적으로 정확하게 치료합니다.
    또한 필요시 타과와 긴밀하게 협의하여 협진 및 진료의뢰를 하여 환자의 문제를 해결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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