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갑상선암 중에서 유두암에 대하여 설명해 주십시오. |
[답변] 갑상선암 중에서 가장 흔한 종류이며 전체 암중 유두암이
80% 정도를 차지합니다. 여성에서 남성보다 몇 배 많이 발생합니다.
10대에서도 발생하지만 대부분 30-60대에 많이 발생합니다.유두암의
임상 증상은 대부분 없습니다. 민감한 의사가 촉진하여 1 센티메터 정도
크기에서 발견하는 경우가, 대부분은 2-4 센티메터가 되어 발견하게
됩니다. 초기부터 림프절에 전이하는 수가 많으며, 목의 림프절이 부어
커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50세 이하에서 발견된 유두암의 예후는 양호합니다.
15년 생존율이 90% 이상 되어 모든 악성 종양 중에서 가장 예후가 좋습니다.
그러나 50세 이상의 유두암은 분화도가 낮고, 폐와 뼈, 뇌 등에 전이하는
수가 있습니다.
수술
방법은 유두암이 있는 쪽의 갑상선과 협부 및 정상적인 반대편 3분의
2를 절제하고, 유두암 쪽의 림프절을 제거합니다. 이렇게 갑상선을 제거하는
것을 아전적출술이라고 합니다. 유두암이 갑상선 주변의 림프절에 퍼져
있는 경우에는 목의 림프절을 될 수 있는 한 광범위하게 제거합니다.
암이 없는 쪽의 갑상선은 되도록 남겨 두지만, 암이 어느 정도 이상으로
커져 있는 경우에는 갑상선을 전부 제거합니다. 이것을 「갑상선 전적출술」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갑상선을 제거하고 방사성 요드를 이용하여 전신 촬영을
시행하여 갑상선 이외의 장기에 갑상선암이 전이되어 있을 때는 대량의
방사성 요드로 방사선 치료를 시행합니다.
이러한
방사선 치료는 방사성 요드가 흡수되는 종양이 완전히 없어질 때까지
반복해서 시행합니다. 그리고 나서 이러한 환자에게 씬지로이드를 복용시켜
갑상선 자극호르몬(TSH)의 분비를 억제하면 재발이 적고 생존율이 높아집니다.
유두암이 식도와 기관에까지 퍼져 있는 경우에는 식도의 일부와 기관의
일부도 함께 절제하는 수술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