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갑상선에서 작은 덩어리가 만져져 병원에서 진찰 결과 결절성 갑상선종이라고 합니다. 암이 아닐까 염려됩니다. 암의 가능성은 어느 정도 인지요 ? |
[답변] 결절은 작은 덩어리를 말합니다. 갑상선을 만져 보아 결절이
있으면 「결절성 갑상선종」이라고 합니다. 갑상선이 결절로 만져지는
경우에는 여러 가지가 있으며 크게 구분하면 종양에 의한 것과 염증에
의한 것입니다. 염증에 의한 갑상선 결절은 열이 나거나 목 부분의 통증으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갑상선염 항목을 참조해 주십시요.
건강하게
지내던 사람이 어느 날 거울을 보다가 목이 커진 것을 발견하거나, 무심코
목을 만지다가 덩어리가 생긴 것을 알고 놀라게 됩니다. 또는 가족들이
목이 커졌다고 하여 발견되기도 하며, 이런 경우의 갑상선 결절은 대개
3-4 센티메터 크기입니다. 이렇게 발견된 갑상선 결절은 대부분 양성이며
갑상선에 물주머니가 만들어진 낭종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물론 악성도
있지만 빈도는 양성이 훨씬 많습니다.
목이
커지고 덩어리가 만져지면 혼자서 이것저것 생각하며 고민하는 것 보다
갑상선 전문 병원을 방문하십시오. 갑상선의 동위원소 촬영, 갑상선
초음파 검사와 세포검사를 받게 되면 양성인지 악성인지 1주일 이내에
판명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