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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45세 여성입니다. 갑상선에 양성 낭종이 있다고 합니다. 치료할 필요가 있는지요 ? |
[답변] 갑상선에 결절이 있을 때 그 속이 물주머니로 된 낭종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낭종이 그리 크지 않은 경우에는 초음파 검사로 확인하고,
주사침을 꽂아 낭포액을 뽑아내면 결절은 작아집니다. 낭포액을 뽑아
보면 맑은 황색이지만 최근에 낭포내로 출혈이 있었던 경우에는 적갈색입니다.
선종이 3 센티메터 이상으로 크거나 낭포액을 뽑아 내도 바로 다시 고이는
경우에는 수술을 권합니다. 또 초음파 검사의 소견과 세포 검사에서
갑상선암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조속한 수술을 권합니다. 그러나 갑상선
선종에 의한 것이 갑상선에 생긴 결절의 원인으로 흔하며, 대부분 경과가
좋기 때문에 바로 수술을 하지는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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