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만성 갑상선염 이외에도 갑상선 기능저하를 일으킬 수 있는 병이 있습니까 ? |
[답변]
갑상선에 문제가 있어
갑상선기능저하증이되는 것을 원발성 갑상선 기능저하증이라고 합니다.
갑상선에 문제를 일으키는 대표적인 경우가 만성 갑상선염입니다. 그레이브스병이나
갑상선의 암으로 갑상선을 모두 제거한 후에도 갑상선 기능이 저하되며,
그 외에 인터페론 치료 중에도 발생합니다.
이러한
원인과 달리 갑상선의 증식을 조절하는 뇌하수체가 손상되면 갑상선
자극호르몬(TSH)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역시 갑상선 기능저하증을 일으킬
수 있으며, 이를 2차성 갑상선기능저하증이라고 합니다. 뇌하수체가
파괴되는 예로, 출산시에 대량 출혈이 있어 쇼크 상태가 되면 뇌하수체가
손상되는 쉬한 증후군과 뇌하수체에 종양 등을 들 수 있습니다.
갑상선
기능저하증 중에서 압도적으로 많은 것은 원발성 갑상선 기능저하증입니다.
이 경우에는 갑상선 호르몬만 부족하기 때문에 갑상선 호르몬을 보충해
주면 됩니다. 그러나 2차성 갑상선기능저하증에서는 갑상선 호르몬 뿐
만이 아니라 뇌하수체에서 조절하는 다른 중요한 호르몬인 부신피질
호르몬도 저하되므로 이에 대한 보충도 필요합니다. 더욱이 이 경우에는
먼저 부신피질 호르몬제를 투여하고 나중에 갑상선 호르몬제의 보충을
시작합니다. 이렇게 갑상선 기능저하증의 치료는 발병 원인에 따라 달라집니다.
따라서 치료 시작 전에 원발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표 8. 갑상선기능저하증을 일으키는 질환
원발성 갑상선기능저하증 |
2차성 갑상선기능저하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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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갑상선염 |
쉬한증후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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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드과잉섭취 |
뇌하수체종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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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브스병
수술 후 |
시상하부 종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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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성요드
투여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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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
수술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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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페론
치료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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