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방사성 요드 치료를 외래에서 받을 수 있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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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방사선 치료는 외래에서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레이브스병의
치료에 필요한 정도의 방사선은 본인이나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없기
때문에 입원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갑상선이 매우 클 때는 대량의
방사성 요드가 필요하고, 이렇게 되면 입원해서 대량의 방사성 요드를
투여하고 격리해 놓는 수가 있지만, 갑상선종이 크면 치료 효과가 적어집니다.
따라서 입원이 필요할 정도로 많은 양의 방사성 요드가 필요한 환자에서는
적극적으로 방사성 요드로 권하지 않습니다. 이 경우에는 갑상선 수술에
경험이 많은 능숙한 외과의사에게 수술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방사선
요드 치료의 대상이 되는 그레이브스병 환자는 갑상선이 크지 않고(약
50-60 그램 이하), 외래에서 치료가 가능한 사람입니다. 방사성 요드를
한번 투여하여 갑상선 호르몬이 충분히 저하되지 않으면 다시 한번 투여합니다.
갑상선암에서도 방사성 요드 치료법이 실시됩니다. 이 때에는 갑상선암
세포를 파괴시키기 위해 대량의 방사성 요드를 투여하며 보통 입원이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