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갑상선에 작은 덩어리가 생겨 병원에 갔더니 세포 검사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어떻게 하는 검사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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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갑상선 초음파 검사에서 결절이 불규칙한 형태를 하고 있거나,
림프절이 부어서 크게 되어 있는 경우에는, 갑상선 결절에 주사침을
꽃아 세포를 흡인합니다. 검사는 바늘을 꽂고 나서 1-2분 정도면 끝납니다.
목에 주사 바늘을 대기 때문에 기분이 조금 나쁘지만 그리 아프지 않고
출혈의 위험도 거의 없습니다.
검사 후에는 10-30분 정도 눌러 주고 바늘을 꽂은 부위에 테이프를 부치고,
바로 집으로 가도 됩니다. 흡인 중에는 기침을 하지 않도록 해야 하므로
감기에 걸려 몸이 안 좋은 때는 검사를 연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채취된 세포는 염색처리를 하여 전문 의사가 현미경으로 보아 양성과
악성을 구별합니다. 정상 세포가 보이면 걱정하지 않아도 되지만, 불명확한
경우에는 경과를 보기 위해 재검사를 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