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갑상선의 형태를 손쉽게 관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까?
갑상선도 초음파로 보입니까?
|
[답변] 「갑상선 초음파 검사」는 초음파 발생기를 목에 대고 부딪쳐
되돌아온 음파를 눈으로 보는 방법입니다. 검사 시간은 15-20분 정도이며,
목에 젤리를 바르고 검사하는데 아프거나 거북한 점은 없습니다. 방사선을
쬐는 것이 아니기 여러번 반복하여 검사해도 방사선 노출의 위험성은
없습니다.
최근
갑상선에서 결절성 병변의 진단에 필수적인 검사로 되어 있습니다.(그림
10,11) 초음파 검사로 결절성 병변이 충실성인지 아니면 액체가 고여
있는 것인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양성인지 아니면 악성인지를
진단하는데는 전문적인 숙련이 필요합니다. 갑상선 결절이 발견되면
반드시 이러한 초음파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초음파 검사는
물고기떼 탐지기와 같습니다. 물속에 물고기가 있는 것은 알겠는데 물고기의
종류는 알 수 없습니다. 따라서 갑상선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면 결절에
주사침을 꽂아 세포를 흡인한 후 현미경으로 검사하는 「갑상선 세침흡인
검사」를 시행합니다.
 |
 |
그림 10. 갑상선 선종의 초음파 소견 |
그림 11. 갑상선 낭종의 초음파 소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