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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갑상선에 통증이 있어 크게 걱정을 하고 병원에 갔는데 아급성 갑상선염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경과가 좋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하는데 잘 낫는 병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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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갑상선에 통증이 있는 가장 대표적인 경우는 「아급성 갑상선염」입니다.
열이 나고 전신이 나른하며 갑상선 부위에 딱딱하고 통증이 있는 결절(덩어리)이
만져질 수 있습니다. 이 통증은 의사가 만져 보지도 못할 정도로 심하게
아픈 경우에서부터 가벼운 통증이 있는 것까지 여러 정도입니다. 통증이
있는 결절이 이동할 수도 있습니다. 염증 부위에서 갑상선 호르몬이
흘러나와 갑상선 호르몬 과잉 상태가 1-2개월 계속되나, 차츰 염증이
가라앉아 경과는 양호합니다. 그러나 병이 천천히 진행하면 손으로 만져만
보아서는 갑상선암과 구별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갑상선에
결절이 있으면 통증과 관계없이 전문의에게 진찰 받는 것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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