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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외래복막투석
출처 : 신장내과 - 임천규 교수 최종수정 : 2007-02-20 입력 : 2007-02-20
지속적
외래 복막투석은 만성 신부전 환자의 요독증을 치료하는 투석요법의
하나로서 복막투석 방법 중 가장 흔하게 사용하는 방법이다. 혈액투석이
기계장치와 인위적으로 만든 반투막을 이용하는 것과는 반대로 이 복막투석은
인체의 복강 내에 있는 복막을 반투막으로 사용하고 복강 내에 투석액을
넣으므로서 복막 모세혈관내의 혈액과 투석액 사이에 물질교환이 일어나는
것이다. 우선적으로 복강 내에 투석액에 투석액을 넣기 위해 도관을
설치하고 1.5-2.0 리터의 투석액을 주입하는데 하루 3-4회의 투석액
교환이 필요하다. 혈액투석과 같이 병원에 오지 않고 집에서 스스로
할 수 있으며 식이 제한이 비교적 덜하다는 장점이 있다. 반면에 복막염,
혈장단백질의 소실 등의 단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