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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농성
관절염 세균
감염에 의한 관절염으로 황색포도상구균에 의한 것이 대부분이다. 병균은
혈행성으로 퍼지며 그 외 개방성 골절, 관통상, 수술등에 의해 생길
수 있다. 증상은 권태감, 식욕부진, 발열등 전신증상외에 국소소견으로
발적, 종창, 열감등이 있고 관절 운동범위의 축소가 있다. 초기 X-ray는
이상이 없어 보인다. 진단은 혈액검사로 백혈구 증가, 혈침 항진, C-반응성
단백 양성을 관찰하고 관절 천자를 시행해서 균을 배양하여 감수성 검사등을
시행한다. 치료는 보존적 방법으로 침상안정, 진통제, 항생제, 부목등을
할 수 있고 수술적 방법으로 천공술, 개창술, 지속적 관주요법을 할
수 있다. 보존적 혹은 수술적 요법으로 치료해도 염증재발의 빈도가
높으며, 관절기능장애를 남기는 일도 많다.
결핵성
관절염 결핵균에
의해 생기는 관절염으로 주로 사람형 결핵균이나 일부는 소형결핵균에
의해 발생한다. 감염경로는 대부분 폐나 임파절 등 다른 조직이나 장기의
결핵으로부터 혈류를 통해 속발한다. 증상은 잠행성 발열, 야간에 발한
및 심계항진이 나타나며 타 내부장기의 결핵 병변을 동반할 수 있고
가족력도 있을 수 있다. 진단은 혈액검사, 골주사, 투베르쿨린 검사(tuberculin
test), 객담검사, 생검, 균배양을 시행한다. 치료는 보존적 요법으로
항 결핵제를 투여하고, 이환 부위를 고정하는 방법이 있고 수술적 요법으로는
관절 절개술, 배농술등으로 치료한다.
류마티스
관절염 확실한
원인이 알려지지 않은 전신질환으로 활액막의 만성적 비대 및 염증반응으로
관절 연골과 그 주위 조직을 파괴하여 초기에는 관절의 부종과 동통을
초래하고 진행됨에 따라 특징적인 관절 변형 및 강직이 유발되고 전신적으로
쇠약해진다. 증상은 동통, 관절강직, 부종, 운동제한 및 기능소실 등이
나타나고 특히 아침에 일어난 후 30분이 지나도 관절강직이 풀리지 않으면
제일 먼저 의심을 해야 한다. 진단은 혈액검사,혈청검사,활액검사 및
생검을 할 수 있다. 진단 기준 - 다음 중 적어도 6주동안 5가지
있다. 1) 아침에 관절 강직 2) 적어도 한 관절에 움직일 때에
동통 및 압통 3) 부종 4) 다른 관절에 적어도 한곳 이상에 부종
5) 양측성 관절 부종 6) 피하결절 7) 방사선 소견 8) 라텍스
고정 검사시 양성 9) 관절액내 뮤신 (Mucin)덩어리가 적다 10)
활액막의 조직학적 변화 11) 결절의 조직학적 변화 치료는 일반적
보존 요법, 약물요법, 수술요법이 있는데 약물요법으로 살리실산염,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 금재제, 부신피질호르몬등을 사용할 수 있다.
수술은 심한 고정 변형을 예방하기 위해 시행한다.
퇴행성
관절염 골관절염중
가장 흔한 관절염으로 중년, 노년에 주로 발생한다. 증상은 주로 체중부하
관절을 많이 침범하고 반복적인 동통, 관절강직감 및 점진적인 운동장애를
보이며 추운 날씨와 습기가 많으면 악화되는 양상을 보인다. 진단은
방사선 소견, 골주사 방법등이 사용된다. 치료는 본증을 완전히 정지시킬
수 있는 방법은 없고 병적 진행을 지연 또는 감소시키는 방향으로 한다.
그 방법으로는 전신적 약물요법, 관절의 국소치료, 기형예방, 수술적
요법등이 있다.
통풍성
관절염 푸린
대사이상으로 관절내와 주위조직에 요산 나트륨이 침착되어 염증을 일으키는
관절염으로 증상은 주로 엄지발가락의 중족지관절을 중심으로 격통,
발적, 종창, 열감을 느낄 수 있고 그밖에 족 관절, 손가락관절, 수관절
등에도 발생할 수 있다. 급성 통풍은 장시간의 보행, 운동, 감염, 외상
및 수술 후 기아, 음주 및 과다한 음식 섭취 등의 유발요인으로 야기될
수 있다. 진단은 관절에서 요산 결절을 증명하고, 관절액 백혈구의 광학
현미경 검사시 바늘모양의 요산결정발견등이 도움을 줄 수 있다. 치료는
약물요법으로 콜키신(Chochicine), 알로푸리놀(Allopurinol)을 사용하고
식사요법으로는 체중을 감소시키고 저지방의 적당한 양의 단백질이 포함된
식사를 하고 많은 양의 물을 섭취하고 맥주나 포도주 등의 음식물은
피하도록 한다. 그외 물리요법과 수술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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