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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종양
인구
백명당 2-3명 정도는 갑상선에서 덩어리가 만져진다. 우연히 남에 눈에
띠게 되어 병원을 찾는 수가 많다. 대부분은 양성 종양이며, 특별한
치료를 하지 않고 그대로 방치해도 상관없다. 그러나, 약 10% 정도는
악성종양(암)이므로 수술로 제거해야 한다. 갑상선의 악성종양은 다른
악성종양들과는 달리 매우 느린 속도로 자라난다.
초음파
검사를 하고 종양의 조직 검사를 하여 악성 종양인지 양성 종양인지
감별할 수 있다. 악성 종양은 수술로 반드시 제거한 후에 갑상선 호르몬제를
평생 투여하면서 정기적으로 종양 재발여부를 검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