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을
병명이라고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매우 많다. 그러나 갑상선이란 어떤
병명이 아니고 우리 누구나가 가지고 있는 몸의 한 부분 이름이다.
우리
목의 한가운데 앞으로 튀어나온 물렁뼈(갑상연골) 바로 아래 쪽에서
숨관(기도)의 주위를 나비 모양으로 둘러싸고 있으면서 , 갑상선 호르몬이라는
물질을 분비하고 있는 조그만 분비샘을 말하는 것이다. 한 쪽 날개의
크기는 폭 2 쎈티미터, 높이 5 쎈티미터 정도되고, 무게는 모두 합하여
15-20 그램 정도된다. 정상적인 경우에는 전혀 겉으로 튀어나온 것을
알아 볼 수 없고 거의 만져지지 않는다.
우리
몸의 다른 기관들과 마찬가지로 갑상선에도 여러가지 종류의 질환들이
발생하는데, 경우에 따라 갑상선의 크기가 커지는 수가 있어서 쉽게
눈에 띌 수도 있고 잘 만져질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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