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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자의
특성을 보면 비흡연자보다 알코올, 커피 및 차를 더 마시며, 체중과
혈압이 낮다. 그리고 심장박동수는 빠르며, 여성인 경우에 흡연자가
비흡연자보다 폐경기가 빠를 수 있다. 흡연자는 최고 운동 수행 능력과
면역체계능력이 저하되어 있으며, 폐포 내 식균세포가 현저히 증가되어
있고 이들 세포기능이 현저히 저하되어 있다. 흡연자의 헤마토크리트,
백혈구와 혈소판이 증가되어 있으며, 콜레스테롤의 고밀도지방산과 저밀도
지방산과의 비율이 감소되어 있다.
타르(담배진)
담배연기를 냉각시키면 황갈색의 끈적끈적한 성분이 생기게 되는데 애연가의
치아나 손톱을 노랗게 물들이고 각종 해로운 물질과 발암물질을 가지고
있다.
심혈관질환
흡연은 관상동맥질환의 단일 원인으로 생각되어지고 이 질환으로 사망하는
사람의 1/5이 담배가 문제라고 지적됐다. 흡연자가 비흡연자보다 60-70%
이상 사망률이 높다고 하며 심근경색 발생 후에도 계속 흡연을 하면
허혈, 혈전, 부정맥 등이 발생되어 사망위험율을 높인다고 한다. 흡연이
뇌졸중에도 나쁜 영향을 준다고 하며 흡연량과 금연기간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한다.
한편
흡연은 말초혈관질환 중 버거씨병에서 더욱 해롭다고 한다. 버거씨병은
30-40대 남자에서 줄담배를 피우는 이들에게서 엄지발가락이 썩어들어가면서
심한 통증을 호소하는 병인데 금연만으로도 상당히 진통되는 효과가
있다. 만성폐쇄성 폐질환이 있는 이들에게서 흡연은 심장을 망가뜨릴
수 있는 만성 폐*심장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한다.
각종
암
흡연으로
인해서 폐나 후두, 구강, 식도, 방광암이 발생될 수 있으며, 신장이나
췌장, 위, 자궁경추 및 골수에서도 암발생의 한 요인으로 작용한다고
한다. 대표적으로 폐암에 있어서 미국은 매년 85%의 폐암 사망이 흡연과
관계가 있다고 하였으며, 반갑은 4배, 하루 한갑을 피우면 10배, 2갑을
피우면 25배 이상 비흡연자보다 폐암 확률이 높다고 하면서 연한기간이
중요하다고 한다.
호흡기질환
흡연이 만성폐쇄성
폐질환인 만성기관기염 및 폐기종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는데 미국에서는 해마다 7만명이 죽어가고 있고, 이들 중 82%가 흡연과
관계가 있다고 한다.(1988년). 증세로는 만성해소, 객담생산, 호흡곤란
같은 것이 있고 호흡기감염을 일으켜 폐렴 및 인플루엔자 등으로 인해
사망률을 높일 수 있다고 한다. 그 외 호흡기질환으로 만성구강염, 후두염,
자연성기흉 등이 발생될 수 있다.
임신과
태아
흡연은 수태를
지연할 수 있고 임신중 태아에게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다. 자연유산,
사산, 조산아 사망이 될 수 있다고 한다. 비흡연 임산부의 자녀보다
태어날 때 170g정도 저체중을 가질 수 있고 장기간에 걸친 성장지연
및 지능개발지연이 될 수도 있으며, 기형아 출산확률도 높다.
소화기질환
흡연은 위,
궤양, 십이지장 궤양 발생의 가능성을 높이고, 치료도 지연시킨다.
구강질환
흡연자는
비흡연자보다 구강위생이 좋지 않으며, 치석의 형성을 촉진하고 치아의
변색, 치주골상실, 치주염 등을 잘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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