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분비
질환에 관한 인식이 부족하여 내가 내분비 질환을 가지고 있는지를 모르고
지내는 경우가 많고, 어떤 증세가 있어서 병원을 찾았다 하더라도 그것이
내분비계통의 이상인지를 의사가 의심하지 못할 경우에는 원인 질환과는
동떨어져서, 나타난 증세에만 관련된 엉뚱한 검사나 치료를 받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갑상선 기능 저하증 환자에서 변비가 심하게 생기는 수가 흔히
있는데, 의사 선생님께서 갑상선 기능의 이상을 의심하여 검사를 하지
않았을 경우 그 원인에 대한 근본적인 치료는 받지 못하고, 여러 병원을
전전하며 각종 장검사만을 반복하여 받으며 변비 치료제를 장복하는
환자들을 드믈지 않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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