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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종
출처 : 성형외과 의국 최종수정 : 2005.11.24 입력 : 2005.11.24
혈관종은
혈관이 종양 모양으로 배열된 것으로 일반적으로 발육을 볼 수 없는
과오종인 경우가 많은데 드물게는 비교적 원만한 확장성 발육을 하는
것도 있다. 선천성 이상으로 드물게 내부의 장기에도 있는 경우가 있다.
분류는 다양하나 외형상으로는 크게 두가지로 나눌 수 있으며 먼저 포도주를
쏟아 놓은 것 같이 붉은 점이 옆의 피부와 비숫한 높이를 하고 있는
경우에는 잘 없어 지지 않고 치료는 레이저광선치료등을 하지만 잘 되지
않는 것이 특징이며 크기가 작은 경우에는 도려내고 봉합을 하는 경우도
있고 부위에 피부이식등의 수술로도 치료가 가능하다. 다음 붉은 반점이
딸기와 같이 부풀어 있는 경우는 자라는 것도 있으나 90% 정도가 9세
이전에 자연 소실될 수도 있으므로 관찰을 요한다. 병변이 크거나 눈과
입등 중요한 기관의 기능을 방해하거나 출혈을 자주하는 경우등은 치료를
받아야 하며 약품등으로 혈관을 수축시켜 병변을 적게 하는 방법도 있고
수술로서 병변을 제거하는 방법도 있다. 범위가 넓은 경우에는 제거
후에 피부이식등으로 치료하며 위에 적은 약물, 레이저광선, 절제술,
피부이식등을 병행하여 치료하는 것이 일반적 치료이며 완치에 어려움이
있는 병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