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상스포츠,
등산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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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스포츠 하절기
스포츠라고 하면 누구나 수상 스포츠를 연상 할 것이다. 즐거운 수상스포츠는 즐거운
만큼이나 위험도 따른다. 수영 시에 잘 발생되는 소위 쥐가 났다. 는 근 경련은 수영뿐만
아니고 더운 날씨에 탈수로 인하여도 발생할 수 있는데, 이는 근육 피로에 의한 유산
축적, 국소 순환 장애, 근 섬의 부분 파열 등이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으므로 운동 전에
충분한 스트레칭 등의 준비 운동과 평소의 근력 강화 운동으로 예방하여야 하며, 과도한
강도의 지속적인 운동으로 인한 경우도 많으므로 평소에는 별로 운동을 안 하다가 여름에
갑자기 무리하게 수영을 하게 되는 분들은 운동 시간과 강도를 서서히 증가 시켜서 수영을
하여야만 안전한 스포츠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한번 근 경련이 일어났다면 즉시 운동을
중지하고 충분한 휴식과 전해질이 풍부한 음료와 음식을 보충한 후에 운동을 다시 하는
것이 좋다. 동일 부위에 재발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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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등산 기온과
습도, 활동량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여름철에 등산 시에는 하루에 약 5~8l의 수분과
3~5g 의 염분을 추가로 섭취해야 열에 의한 손상예방에 좋다. 또 한낮에는 활동을 되도록
피하고, 일출.일몰 전후의 활동이 바람직하다.
심장질환,
당뇨병 등의 만성질환자, 열병환자 등은 열에 의한 피해에 특히 민감하여 치명적일 수도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
하절기
스포츠로 인한 스포츠 손상은 국소적인 것보다는 열사병이나 탈수 상태, 탈진 상등의
전 신적인 것이 많기 때문에 평소에 꾸준한 운동을 하여 체력을 보강하여 둔 사람이라면
큰 문제가 없겠지만, 평소에는 운동을 멀리 하다가 휴가철을 맞아서 야외에 갑자기 운동을
시도하는 분들은 절대로 무리하지 않아야 스포츠 손상을 막을 수 있으며 항상 충분한
준비 운동과 운동의 강도와 운동 시간을 점진적으로 증가하여야 한다는 것은 아무리 강조하여도
지나치지 않는다.
대표적인
하절기의 스포츠 상해는 열사병이다.
흔히
열사병 또는 일사병으로 알려져 있는데, 열사병은 고온 환경에 의한 손상의 한 형태이므로
이를 모두 열사병이 라고 부르는 것은 옳지 않다.
온혈동물인
인간의 체온은 36.5도(98.6F)로 중심으로 항상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여야 한다. 이와같이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는 것은 체내의 열생산과 체외로의 열방출이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하는 체온조절의 기능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체내의
열생산은 영양분의 대사작용에 의한 것으로서, 근육 운동에 의하여 많은 양의 영양분이
소모되며 이때에 상당량의 열량이 생산된다. 체격과 운동량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매일
2000~5000 Kcal의 열이 생산된다고 한다
체내의
열은 일차적으로 피부를 통하여 발산되는데, 운동으로 인하여 근육이나 기타 연부조직에서
덥혀진 혈액은 피부를 통하여 대류현상에 의하여 체외로 방출되거나 물, 바위 등의 외부물체와
직접 접촉시에는 바로 열이 전도되어 방출되기도 한다.
많은
열을 체외로 방출시키기 위하여는 피하 혈관이 확장되며, 피부내의 혈류량이 증가되어
열발산의 속도가 증가 되어야 한다. 또한 땀이 나는 기능도 열조절작용에 있어서 아주
중요하다. 피부에 땀이 나면 증발하게 되는데, 이때 피부로부터 증발열을 흡수하므로
피부의 온도를 저하시킨다. 1cm의 땀이 증발할 때 약 575ml의 피를 1도 낮추는 열흡수
효과가 있다. 바꾸어 말하면 약500ml의 땀이 증발하면서 200Kcal 이상의 열을 빼앗아
가는데, 이는 1시간 정도 중등도의 운동을 했을 때 생긴 열량의 약 2/3에 해당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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