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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림렌즈 알아보기
출처 : 안과 - 진경현 교수   최종수정 : 2004.11.09   입력 : 2004.11.09

안과 진경현교수

 

드림렌즈란

 "LK렌즈"라 불리워지는 이 시술의 정확한 표현은 특수하게 디자인 된 렌즈를 이용한 "무수술적 시력교정술"이라 할 수 있다. 드림렌즈는  특수 콘택트렌즈를 일정기간 착용하여 각막의 형태를 변화시켜 시력교정의 효과가 나타나게 하는 시력교정술로,  근시와 약간의 난시의 진행을 조정하거나 일시적으로 감소 또는 없애는 시술법을 가리킨다.

렌즈의 원리

원하는 도수만큼 각막의 중심부를 눌러줌으로써 근시가 교정되며 시술이 완료되었을 때에는 일정기간 동안에는 레이저를 이용한 각막굴절수술과 같은 효과가 있다. 원칙적으로는 밤에 잠잘 때 착용하며 약 8시간 정도 끼고 잔 후 아침에 빼면 정상 시력으로 회복된다. 그 기간은 하루에서 길게는 약 1주일까지도 유지된다.

적용대상

연령의 제한이 없으며 협조가 가능한 초등학생도 가능하지만 초등학생은 부모가 적극적으로 관여하거나 관찰해야 하므로 안과의사와 상담을 해야 한다. 중등도 이하의 근시 및 경도의 난시인 사람에게 효과가 있으며 근시 진행을 어느 정도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 눈이 계속 나빠지는 청소년들에게 시술할 수 있으나 진행억제 효과에 대한 검증은 아직 확립되어 있지 않다. 원래의 목적은 안경이나 콘택트렌즈를 사용하기 어려운 특수 직업 종사자나 근시가 있어서  레이저 수술을 받은 이후 시력이 불안정한 경우의 환자, 바람이 많은 환경에서 일하는 사람, 기존의 콘택트렌즈로 인한 부작용으로 고생하는 사람 등에게 적용된다.

효과
조직의 파괴가 없고 가역적이므로 좋지 못한 결과가 예상되거나 만족스럽지 못할 경우는 시술을 중단하면 원래의 형태로 돌아가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안전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일반 렌즈를 착용할 때 나타날 수 있는 합병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항상 렌즈 사용 시 주의사항과 소독을 철저히 해야 한다. 레이저 수술과 마찬가지로 각막의 형태를 변형시켜 근시 및 난시를 교정하는 시술이므로 철저한 정밀 검사와 안과 전문의 지시에 따라 시술하여야 한다. 장점으로는 수술하지 않고 근시와 난시를 일하는 시간에 일시적으로 교정할 수 있다는 것이며. 부작용이나 위험성은 일반렌즈의 것과 거의 비슷하게 나타날 수 있다. 주의 사항으로는 렌즈 착용 및 빼는 방법을 숙지하고 소독 및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다.

시술과정

1. 시력검사, 굴절검사, 각막 지형도 검사, 각막 곡률 검사 - 시력을 정확히 측정하고 렌즈를 착용하기 적합한 상태인지 도수와 각막에 대한 자세한 검사한다.

2. 세극 등 현미경 검사 - 렌즈를 장기간 착용하여도 눈에 안전한지 결막염, 안검염, 첩모난생 등 안질환 유무를 검사한다.

3. 시험착용 - 본원에 구비된 여러 종류의 테스트렌즈를 이용하여 시험 착용한다. 시험 착    용 한 시간 후 렌즈의 위치와 교정 효과를 확인한다. 도수가 높지 않은 경우에는 1시간만  착용하여도 시력 호전이 나타난다.  

4. 맞춤제작 - 환자의 모든 검사 데이터를 이용하여 철저한 맞춤 제작을 의뢰한다.

5. 렌즈 착용 후 1주일 후에 검진을 하여 시력 교정 효과, 부작용 유무 등을 관찰하고 이후 2주째 2차 검진을 한다. 교정이 완료된 후에는 3개월마다 정기적인 검진이 필요하다.

6. 첫 한 달간은 드림렌즈를 매일 착용해야하며 그 이후로는 시력교정 상태에 따라 1일-5일간격으로 렌즈를 착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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