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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디다는
건강인의 피부,구강 등에 부생적으로 상존하고 있으나 고온다습 등의
균이 자라기 좋은 조건이 형성되거나, 항생제의 장기간 투여, 당뇨 등의
전신적 질환이 있는 경우나 종양으로 면역억제제를 사용하는 경우 등
숙주가 전신적인 면역능력이 저하되어 저항력이 약화될 때 각종 감염증을
일으키게 된다.
임상증상에
따라 여러가지로 분류하나 여름철에 흔히 관찰할 수 있는 것은 칸디다
간찰진이다. 이는 음부, 액와, 둔부, 유방 등의 간찰진에 국한하여 불규칙하고
경계가 뚜렷한 붉은 습윤면을 형성하는데 특징적으로 병변주위에 카레를
뿌려 놓은 듯한 농포가 위성상으로 발생한다.
치료는
병소를 청결하게 하고 건조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며 환경조절 및 당뇨나
종양 등의 원 인 질환을 치료해야 하며 면역억제제 사용시는 예방적인
항진균제의 투여가 도움이 된다. Castellani paint,genitian violet,amphotericin
B,clotrimazole 등으로 효과를 볼 수 있으며 ketoconazole 등을 병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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