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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두경부외과란 ?
출처 : 이비인후과 의국    최종수정 : 2005-05-11   입력 : 2005-05-11


1. 이비인후-두경부 외과 : 이렇게 이름이 긴 이유는?

   '이비인후-두경부 외과'의 긴 이름의 '이'는 귀, '비'는 코, '인후'는 인두 및 후두, '두경부'는 머리 및 목 부위를 각각 의미하며 이러한 낱말들을 조합하여 만든 것이다.

  그러므로 '이비인후-두경부 외과'란 귀, 코, 인두, 후두, 기관, 식도 및 두경부 영역의 각종 질환을 함께 다루는 인체 중 매우 중요한 부위의 광범위한 의학분야라 할 수 있다.

2. '이비인후-두경부 외과'에서 하는 일은?

    귀, 코, 부비동, 인두,후두, 구강, 두경부, 갑상선, 침샘, 기관지, 식도 등의 부위에 대한 다양한 치료 및 외과적 수기 및 수술을 시행한다.

  귀의 경우 현재 발달된 첨단 장비에 의해 현미경을 통한 미세 수술을 시행하고 있으며, 두경부 영역에서는 양성 및 악성 종양에 대한 수술은 물론 기능과 외형적 문제의 해결을 위한 각종 재건술을 시술하며 예전에는 접근이 어려웠던 두개저 부위의 수술도 현재는 발달된 의학지식 및 기술에 의해 가능하다.

  현재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는 상기도의 알러지성 질환도 정확한 진단 후에 약물치료, 탈감작요법, 수술요법 등으로 다양하게 치료를 시행하며 최근에 각광받고 있는 부비동염(축농증)에 대한 내시경적 수술은 예전의 고식적 수술보다 환자가 훨씬 덜 불편하고 입원기간이 단축되는 등 치료 요법의 큰 발전이 있어왔다.

  일반적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 아데노이드 및 편도 절제술, 코 높이 조절, 귀 및 부비동에 대한 수술은 이미 오래 전부터 시행해 오고 있다.

  또한 발전된 청력검사기계를 이용하여 청력소실의 원인을 규명하여 치료에 응용하며 근래에는 신경이과학(귀에 있는 신경에 관한 학문)연구에 의해 어지럼증 같은 평형장애에 관한 연구가 활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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