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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냉두드러기
출처 : 피부과 의국    최종수정 : 2004.06.12   입력 : 2004.06.12

   이 질환은 온열두드러기보다 흔하며 안면부와 손에서 가장 빈번히 볼 수 있고 한냉에 접촉시 접촉부위의 온도가 내려가면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다시 더워지는 동안에 이 두드러기가 생긴다.  대부분의 환자는 어떤 항히스타민제를 쓰더라도 효과를 나타내지만 그중에서도 싸이프로헹타딘 (cyproheptadine)이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질환의 원인이 되는 물리자극에 점진적으로 노출시켜 관용(tolerance)을 얻게 하려는 목적으로 찬물에 목욕시키면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의견도 있으나, 이런 형태의 탈감작 요법은 때로 위험할 수도 있기 때문에 주의해서 실시해야 한다. 갑자기 찬물(여기서 찬물이란 얼음물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고 실온보다 상당히 낮은 온도의 물을 말한다)에 목욕을 하거나 수영을 하는 일을 피하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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