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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정신과
출처 : 신경정신과 - 반건호 교수    최종수정 : 2007.10.14   입력 : 2007.10.14

소아청소년 신경정신과란?
아이가 열이 나고 아프면 소아과에 가고, 뼈가 부러지거나 탈골되면 정형외과에 갑니다. 마찬가지로 아이가 크면서 정신심리적 발달과정에 문제가 생기면 소아청소년 신경정신과를 찾는 것입니다. 아이는 자라면서 감기도 걸릴 수 있고 정신적으로 아플 수도 있습니다. 여전히 정신과라는 딱지 때문에 꺼리고 계시지는 않습니까?

어떤 문제로 찾게 되나요?
- 산만하고 번잡스러운 행동으로 유치원이나 학교생활이 어려운 경우
- 학습이 기대 이상으로 부진한 아동
- 말이 늦어서 걱정
- 만 4∼5살이 넘도록 대 소변을 못 가린다면...
- 눈을 계속 깜빡이거나 목에서 '음음' , '킁킁' 소리를 내는 아이
- 나이가 들어도 말을 못하고 눈맞춤이 없는 아기
- 지능이 너무 낮은 어린이
- 자다 깨서는 돌아다니거나 울거나 소리지르고...
- 유치원이나 학교에 가지 않으려 하는 경우
- 엄마를 떨어지지 못하고 졸졸졸
- 집에서는 말도 잘 하고 잘 노는데 밖에 나가면 통 말이 없는 어린이
- 소아과에서 검사해도 괜찮다는데 매일 두통, 복통, 설사
- 중고생의 가출, 본드, 우울증...
- 아동기 정신분열증, 조울병...
- 안 좋은 습관이 심할 때: 손톱물어 뜯기 , 손가락 빨기 , 자위 행위 , 거짓말...

소아청소년 신경정신과 진료는 누가 담당하나요?
정신과 전문의 과정을 마치고 소아청소년 정신과 과정을 별도로 수료한 경우에 진료할 수 있습니다.

무슨 검사가 있습니까?
- 아동의 상태에 따라 필요한 검사를 시행합니다.
- 아동용 심리검사(지능검사, 자폐검사, 주의력결핍 및 과잉행동검사, 학습능력검사, 사회성숙도 검사 등)
- 언어발달검사
- 뇌MRI, 뇌CT 뇌파 등 두뇌 질환검사, 유전자검사 등

어떤 치료방법이 있습니까?
- 아이의 상태와 질병에 따라 다양한 치료방법을 적용합니다.
- 놀이치료, 정신분석적 정신치료, 부모교육 및 가족치료, 약물치료, 학습치료 및 언어치료(위탁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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