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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시
멜라닌 세포는 두피, 손등, 천골부위의 피부에 존재한다. 이들 진피
멜라닌세포는 정상적으로 출생 후 곧 없어지나 남아있는 경우에 점이라
부르게 된다.
1)
몽고반(Mongolian spot) 직경
2-8cm 크기의 청색반으로 주로 유아의 천골부위에 발생하며, 대부분에서
동양인, 아메리칸 인디안에 많이 나타나며, 마야 인디안에서는 몽고반이
마야혈통의 지표가 되어 자랑으로 여기기도 하였다 한다. 천골부 이외의
부위에도 생길 수 있으며, 대부분 아동기에 없어지나 드물게는 성 인기까지
지속되기도 한다. 조직학적 소견을 보면 가늘고 긴 수지상 돌기를 가지는
진피내 멜라 닌 세포가 진피의 교원섬유를 따라 넓게 퍼져 있다.
2)
Ota 모반(Nevus of Ota) 대부분
출생시에 나타나며, 환자의 2/3에서 눈의 병변이 나타나며, 삼차신경의
1지와 2지가 분 포되는 결막과 눈주위 피부에 갈색 또는 청색의 반으로
나타나서 평생동안 지속된다. 거의 여성에서 많이 발생하며, 드물게
양측성으로도 관찰된다. 양성의 병변이나 아주 드물게 악성변화를 보
일 수 있다.
3)
Ito 제분(Nevus of Ito) 후부
쇄골위와 측부 피부 완신경이 분포하는 어깨,목,쇄골상부에 푸른 청색반이
나타나는 것으로서, Ota 모반과 임상 및 조직소견이 같다. 치료는 매우
어렵다.
4)
청색모반(Blue Nevus) 청색모반은
보통형 청색모반과 세포성 청색모반의 두 가지가 있다. *
보통형 청색모반(common blue nevus) 청색모반은
유아기 또는 출생기에 청색결절로 시작하여 서서히 커져 2-10mm 크기의
병변이 된다. 손등,상지,하지, 안면,둔부 등에 대부분 한 개의 병변이나,
때로는 여러 개가 발생하며 악성변화는 없고 평생지속되는 질환이다.
* 세포성 청색모반(celluar blue nevus)
비교적 크기가 크고 딱딱한
청색 또는 흑색의 결절로서 둔부와 천미골 부위에 호발하며, 출생 시에
나타난다. 결절은 다소엽성이며, 경계가 명확하다. 남자보다 여자에서
2.5배 정도 많이 발생한다.
5)
악성청색모반(Malignant blue nevus) 세포성
청색모반에서 드물게 악성변화를 하여 악성흑색종이 발생할 수 있다.
임상적으로 갑 자기 모반의 크기가 커지면서 궤양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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