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변내
단백질은 하루 150mg 이하로 나오는 것이 정상인데 이러한 단백질이
소변에 비정상적으로 나오는 것을 단백뇨가 있다고 한다. 일반적인 소변검사에서
양성이면 하루 300 -500㎎정도의 단백질이 소변으로 배설된다고 판단되므로
단백뇨가 있다고 할 수 있으며 그 정도를 알기 위해서는 24시간 동안
소변을 모아 정량 검사를 해야 한다.
단백뇨는 심한 운동, 과격한 스트레스,
발열 등이 있는 경우에도 일과성으로 나타날 수 있으나 지속적인 경우에는
정확한 원인을 찾아야 한다.
단백뇨는 드문 예를 제외하고는 대개 신장에서
유래되며 사구체성과 세뇨관성으로 나누어 생각할 수 있다. 사구체성은
사구체 기저막 장애에 의하여 혈장 단백질이 다량으로 여과되는 것이며
세뇨관성은 세뇨관의 장애로 인하여 사구체에서 여과된 단백질 중 저분자
단백질이 재흡수 되지 않아 배설되는 경우로 전자는 사구체 신염, 후자는
간질성 질환에 의해 대부분 발생한다. 원인 질환을 확실히 알기 위해서는
신조직 검사가 필요하며 치료는 원인 질환에 따라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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