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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증후군이란
소변으로 배설되는 단백질의 양이 성인 기준으로 하루 3.5g 이상이며
혈중 알부민 농도가 3.0g/dl 이하이고 부종을 임상적으로 나타내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신사구체 질환을 총칭하여 이르는 말이다. 일반적으로는
저알부빈혈증에 대한 간장에서의 보상 작용으로 고지혈증이 동반된다.
신증후군의 발생기전은 아직 잘 알려져 있지 않은데 원인을 모르는채
신장에만 국한하여 나타나는 일차성 신증후군과 전신질환의 일부분으로
나타나는 이차성 신증후군으로 분류할 수 있다. 일차성 신증후군으로는
증식성 사구체신염, 국소성 사구체 경화증, 막성 사구체신염, 막증식성
사구체신염 등이 있고, 이차성 원인으로는 세균 감염, 종양, 전신성
홍반성 낭창 등의 교원성 질환, 당뇨병 등의 대사성 질환 등 다양하다.
부종에 대해서는 안정과 함께 저염식이 필요하며 적당한 양의 이뇨제를
사용하고 단백뇨에 대한 치료는 원인 질환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을 위해 신조직 검사 등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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