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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염가이드
출처 : 동서협진센터 동서관절류마티스센터    최종수정 : 2003-10-16     입력 : 2003-10-16

I . 관절염이란

 관절염이란 관절의 염증으로 인해 관절이 붓고 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을 말합니다. 관절염은 크게 염증이 심하게 나타나는 염증성 관절염과 염증이 별로 심하지 않으면서 관절의 운동장애와 통증을 일으키는 비염증성 관절염으로 나뉩니다.

관절염의 종류는 100여 가지나 되며 관절 부위뿐 아니라 관절주위의 점액낭, 인대, 뼈까지  손상을 가져올 수가 있습니다.

 가장 흔한 관절염은 흔히 퇴행성 관절염으로 알려진 골관절염이며, 가장 관절 손상이 많은 관절염은 류마티스 관절염입니다. 이외에 강직성 척추염, 통풍, 루푸스, 베체트 병도 만성적인 관절염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외에 세균 감염에 의한 관절염이 있습니다. 세균성관절염은 대개의 경우 증상이 급성으로 발생하며 고열과 오한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바이러스성 관절염이 있는데 류마티스 관절염처럼 만성적인 경과를 보이고 다발성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간혹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진단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세균성 관절염이나 바이러스성 관절염은 재발하는 경우가 드물지만 다른 관절염은 대부분 만성적인 경과를 보이기 때문에 일단 관절염이 생기면 지혜롭게 대처해야 합니다.

우선 관절염이 어떤 종류인지, 어떤 경과를 보이게 될지, 또 치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전문의사와 의논하고 그에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검증되지 않은 민간요법에 매달려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관절염의 증상
관절염이 생기면 관절 부위가 붓고 통증을 일으키며, 움직이거나 누르면 통증이 더 심해집니다. 또 아침에 관절 부위가 뻣뻣해 졌다가 오후에 점차 풀리는 양상을 보입니다.

이는 염증성 관절염의 대표적인 증상입니다. 퇴행성 관절염의 경우는 오전보다 오후에 통증이 더 심하고 오래 걷거나 서 있은후에 특히 통증이 심해집니다.

관절염의 진단
 관절이 아프다고 모두 다 같은 관절염은 아니므로 반드시 전문의사에게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사는 관절의 분포나 염증의 정도, 검사 소견을 종합하여 진단하게 됩니다.

관절이 붓고 통증이 1주일 이상 지속되거나 고열을 동반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전문의사에게 정확한 진단을 받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Ⅱ. 관절염의 치료

관절염 치료의 목표와 원칙

▶ 관절염의 치료 목표
 관절의 염증을 줄여 통증을 줄이고, 관절의 운동범위를 일정하게 유지시켜 줌으로써 환자가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관절염 치료의 목표입니다.

▶ 관절염 치료의 기본 원칙
·염증을 줄이기 위해 항염증 치료약물 투여와 필요에 따라 질병의 경과를 변화시키는 항류마티스 약물을 투여합니다.

  • 통증 완화를 위해 아픈 관절의 부담을 줄이고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 관절염 외에 전신 상태를 악화시키는 원인 인자를 제거해 야합니다.
  • 만성적인 경과를 보이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 근육강화 운동과 전신이완 운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해야 합니다.

기본 치료

1) 휴식
 만성 염증성 질환은 전신적인 피로감을 느끼게 합니다. 피로가 축적되면 몸 전체에서 통증이 심해지는 경우가 많으므로 적당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만성질환을 치료하는데 가장 기본적인 원칙입니다.

휴식을 취한다고 해서 무조건 침상에 누워만 있으라는 것은 아닙니다. 휴식은 정신적, 육체적으로 긴장을 풀고 이완시키는 것을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급성 염증기에는 수면을 8-10시간 충분히 취하고, 아침과 오후 시간에 30-60분 정도 쉬는 것이 좋습니다. 밤에 충분한 휴식을 하기 위해서는 초저녁에 따뜻한 물로 샤워하고 가벼운 관절운동과 이완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잠들기가 쉬워지며 숙면을 하고 나면 피로감이 감소하게 됩니다. 다른 원인에 의해 수면이 어려운 경우에는 그 원인을 제거해야 합니다.

관절의 휴식은 관절운동을 줄이고 아픈 관절에 체중이 가해지지 않는 것을 막는 것을 말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필요에 따라 부목을 한다든지, 보조기를 착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러나 휴식을 취한다고 전혀 움직이지 않으면 관절이 뻣뻣하게 굳어 운동하기 어려운 경우가 생기게 됩니다.

2) 운동
 관절염 환자는 오랫동안 운동을 하지 않을 경우에 관절이 뻣뻣해지고 운동장애를 일으키기 쉽습니다. 반면 지나친 운동은 오히려 염증과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적절히 균형 잡힌 휴식과 운동이 중요합니다. 급성기에는 우선 충분히 휴식하도록 하며 급성기가 지나면 서서히 운동을 시작합니다.

일반적으로 근육을 긴장시키는 활동은 근력을 기르지 못합니다. 체중 부하가 큰 움직임은 관절에 부담을 많이 주고 스트레스가 되기 때문에 수영이나 산책과 같이 관절에 부담이 적은 활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관절이 아직 힘든 운동을 할 준비가 안된 상대라면 격렬한 운동보다는 매일 규칙적으로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급성 염성기에는 가능한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으나 관절이 경직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적어도 하루 한번은 관절운동 범위를 유지시켜 주는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약물치료
약물치료는 크게 염증을 줄이고 통증을 줄이는 진통소염제와 면역기능을 강화시키는 약물, 그리고 항류마티스 약물로 구분됩니다.

류마티스 관절염의 경우 이들 약물을 두 세가지 병합하여 투여합니다.

▶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제 : 진통소염제 (항염증 치료제)
 아스피린이 가장 대표적인 약물이며 이외에 나프록센, 이부프로펜, 인도메타신, 피록시캄, 디클로페낙, 나브메톤 등이 있습니다. 이들 약물은 장기적으로 투여하면 위궤양 등의 위장관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최근에는 위장관 합병증을 줄인 약물로 바이옥스나 세레브렉스와 같은 약물이 시판되고 있습니다. 이들 약제의 흔한 부작용으로는 메스꺼움, 구토, 소화불량, 변비, 두통, 어지러움증, 이명 등이 있으며 이외에 설사, 불안, 의식장애 , 우울증, 체중증가, 전신부종, 고혈압, 맥박수 증가, 소양감 및 발진, 위궤양 등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드물게 위장관출혈, 감각이상, 경련, 간기능 장애, 신기능 장애, 비출혈, 빈혈, 기관지 천식 등의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일반명

상품명

단위

하루용량

인도메타신
(indomethacin)

인테반

25mg

100~150mg

나프록센
(naproxen)

낙센에프

1000mg

1000mg

설린낙
(sulindac)

클리돌

100mg

400~600mg

디클로페낙
(diclofenac)

카타프람

50mg

150mg

아스피린
(enter-coated aspirin)

 

500mg

3000~4000mg

마그네슘 콜린 아스피린
(magnesium cholin salicylate)

트리막스

675mg

1500~4000mg

살살레이트
(salsalate)

디살

500mg/750mg

2000~3000mg

피록시캄
(piroxicam)

펜델/브렉신

10/20mg

10~20mg

에토록락
(etodolac)

로딘

200mg

600~1200mg

플루비프로펜
(flubiprofen)

프로벤

40mg

120mg

이브프로펜
(ibuprofen)

브루펜

100mg

600~2400mg

나브메톤
(nabumetone)

렐라펜/프로닥

500mg

1000~1500mg

록소프로펜
(loxoprofen)

록소닌

60mg

1200mg

로나졸락
(lonazolac sad.)

이리트렌

200mg

600mg

멜록시캄
(meloxicam)

모빅

7.5mg

15mg

COX02 저해제

바리옥스/세레브렉스

25/200mg

25~50/200mg

▶ 스테로이드(부신피질호르몬)
 스테로이드로 가장 많이 쓰이는 것은 프레드니솔론으로 염증을 줄이는데 매우 탁월한 효과를 보입니다. 그러나 장기 투여할 경우에는 삐를 약하게 하여 골다공증을 일으키고, 피부위축, 당뇨, 고혈압과 같은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외에 관절염 환자들은 여러 가지 합병증으로 인해 약물투여를 같이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위장관 합병증으로 인해 위장약을 복용하거나, 골다공증으로 인해 치료약을 투여하는 경우, 또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치료약물 등을 함께 투여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작용시간에
따른 분류

일반명

효능

단위용량

상품명

속효성

하이드로코티손
코티손

1
0.8

100mg
 

솔로코테주사제
 

중간형

프레드니솔론
메틸프레드니솔론
트리암시놀론

4
5
5
5

5mg
6mg
4mg
4mg 

델타코테프, 신티손
칼코트
메드론
레더코트

장시간지속형

베타메타손
덱사메타손

25
30

4mg
0.5mg

베타손주사약
덱산, 오라덱손

▶ 항류마티스 약물
 항류마티스 약물은 면역세포에 작용하여 면역억제 효과를 보이거나 면역기능을 면화시켜 질병의 활성도를 면화 시킵니다. 복용 시에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부작용이 생기지 않는지 관찰해야합니다.

이들 약물로는 경구 금제제, 항말라리아제, 설파살라진, 이뮤란, 메소트렉세이트 등이 있습니다.

이들 약물의 복용으로 인한 부작용은 간혹 심각한 상황까지 일으킬 수 있으므로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부작용이 생기지 않는지 주의해야 합니다. 투여 시에는 반드시 전문의사의 지시에 따라야 합니다.

일반명

상품명

단위/상품명

부작용

항말라리아제
(hydroxychloroquine)

옥시클로린

100mg,200mg / 400mg

발진, 설사, 막망장애

설파살라진
(sulfasalazine)

사라조피린, 조피린

500mg/2000~3000mg

발진, 골수억제, 위장장애

메소트렉세이트
(methotrexate)

메소트렉세이트

2.5mg /일주일에 7.5~20mg

위장장애, 구내염, 발진, 탈모, 골수억제, 간독성, 폐질환 (중증의 폐렴)

경구 금제제
(oral gold, auranofin)

리두라

3mg/6mg

발진, 구내염, 골수억제, 혈소판감소증, 단백뇨, 설사

아자치오프린
(azathioprine)

이뮤란

50mg/50~150mg

골수억제, 간독성, 고열, 위장장애

디페니실라민
(d-penicillamine)

아르타민

250mg/250~750mg

발진, 구내염, 단백뇨, 골수억제, 자가면역질환

브실라민
(bucillamine)

리마틸

100mg/300mg

단백뇨, 구내염, 위장장애, 발진, 간기능장애, 신기능장애

사이클로스포린
(cyclosporin)

사이폴엔, 네오랄

25, 100mg

다모증, 신기능장애, 간기능장애, 당뇨, 고뇨산혈증 등

한방적 치료

한방에서의 관절염 치료법으로 약물요법, 침구요법, 물리치료 등이 있습니다. 비록 같은 병이라도 체질과 발병원인, 증상에 따라 다양하게 치료를 합니다. 많이 사용되는 한방치료법으로는 다음 7가지가 있습니다.

① 약물요법(한약)
② 침요법
③ 뜸요법
④ 약침요법 (봉독약침요법)
⑤ 부항요법
⑥ 물리치료 및 운동요법
⑦ 관절염의 체질별 자기관리

1) 약물요법 (한약)
 한약은 자연적인 약재를 사용하므로 양약에 비해 일반적으로 부작용이 적으면서도 관절염 등으로 인한 통증과 염증을 없애고 근원적인 치료를 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장기간의 양약 복용으로 인한 부작용이 있거나, 일반적 체력의 약화가 있는 경우는 적극적인 사용을 권장합니다.

한약 처방을 위해서는 우선 관절염의 증상을 급성기인 실증(實證)과 만성기인 허증(虛證)으로 나눕니다. 급성기인 실증은 통증이 관절부위에 옮겨다니며 나타나는데, 관절이 붉게 붓고 열감이 있으며 입이 마르고 맥이 뜨며 빠른 증상을 나타냅니다.

이 때에는 열을 내리고 혈액순환을 좋게 해 몸에서 풍과 습한 기운을 제거해주는 효능을 갖고 있는 소풍활혈탕, 대강활탕, 영선제통음 등의 처방을 가감해서 활용합니다. 만성기인 허증은 관절에 동통이 지속적으로 나타나며 관절부위의 피부가 청색 혹은 자색을 띄고 손마디가 구부러지는 증상을 보입니다. 혹이 여기저기서 만져지며 머리가 어지럽고 식은땀이 나고 몸을 움직이기 곤란한 증상도 나타냅니다. 이 때에는 기혈(氣血)과 간신(肝腎)의 기능을 보하고 자양하는 효능이 있는 팔물탕, 사륙탕, 황기방풍탕, 삼기음 등의 처방을 가감해서 활용합니다.

이러한 처방들은 환자의 체질적 특성에 맞춰 투여해야 하므로 한의사의 전문적 진단을 받은 후에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침요법
 침요법은 병변 부위와 증상에 따라 해당되는 경락의 경혈점을 자극해 경락의 기능을 정상화시켜 질병을 치료하는 요법으로, 각종 통증질환 뿐 아니라 제반 내상질환에도 응용되는 방법입니다.

관절염 치료시 목, 어깨, 팔, 손, 허리, 다리, 무릎, 발목 등의 아픈 부위에 대한 침치료와 함께 반대쪽이나, 멀리 떨어져 있는 부위에 대한 침치료를 병행함으로써 몸의 기혈이 균형을 이루도록 합니다.

침 맞는 시간은 통상 20분 정도가 적당하고 1주에 2-3회, 경우에 따라서는 매일 치료를 받습니다. 침치료 후 약 2시간 정도는 치료 부위에 물을 접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에는 침치료술이 많이 개발돼 혈 자리에 약물을 주입하는 약침요법, 체질에 따른 태극침법, 증상에 따라 변증 치료하는 사암침법, 손이나 귀에 놓는 침인수침(手鍼)과 이침(耳鍼)요법 등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3) 뜸요법
 뜸요법은 쑥이나 기타 약물을 체표의 경혈점 위에서 태워 생기는 온열자극을 통해 경락의 기혈 순환을 활발히 하는 것으로, 질병 치료뿐 아니라 보건의 목적으로도 사용되는 방법입니다.

쑥뜸을 직접 피부에 닿도록 하는 직접구는 직접 살을 태우는 화농구(化膿灸)와 열감이 느껴질 때 제거하는 비화농구(非化膿灸)가 있습니다. 화농구는 질병에 대한 저항능력을 길러 치료와 보건 목적으로 사용하나 감염을 주의해야 하며, 비화농구는 혈허 혹은 허한(虛寒)증으로 인한 관절염에 많이 사용됩니다. 쑥뜸과 체표 사이의 간격이 유지되도록 한 간접구는 내과적 질환 및 관절질환에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통증이 심한 자리에는 뜸요법의 온열자극을 통해 혈행장애를 개선함으로써 근원적 치료효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4) 약침요법(봉독약침요법)
 경혈점에 한약을 주입하는 요법으로 침의 효과와 한약의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습니다.

봉독약침요법은 벌을 직접 몸에 쏘이게 하는 것이 아니라 꿀벌에서 추출 정제한 약침액을 환자의 체질이나 질병에 따라 침 치료점인 경혈에 주입함으로써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입니다. 봉독약침요법은 허리 통증, 디스크, 무릎의 퇴행성관절염, 어깨통, 류마티스 등 각종 통증질환 뿐 아니라 산후풍, 신경통, 손발이 찬 증상 등에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한의학에서 활용하고 있는 봉독요법은 벌독이 가지고 있는 성분을 침 치료점인 경혈에 주입하는 것으로, 서양의학의 벌독 효과에 한의학의 침구효과를 결합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침 치료점에 벌독을 주입하게 되면 침의 효과와 가벼운 열감으로 인한 뜸의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어 기혈 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몸 속의 피를 맑게 해주는 부항요법의 효과를 함께 가져와 동통을 억제하고 관절염을 치료하게 됩니다.

환자에 따라 침을 맞은 뒤 2-3일 동안 붓거나 가려움, 가벼운 몸살증상 등이 나타날 수 있으나 시간이 지나면 자연히 소실됩니다. 특이체질에서는 심한 알러지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나 환자의 체질이나 질병에 따라 봉독의 양을 조절해 부작용을 없앨 수 있으므로 한의사의 진단 하에 치료를 받는다면 안전합니다.

5) 부항요법
 열 또는 음압장치로 부항단지 안에 음압을 조성해 피부에 붙임으로써 피를 뽑거나 울혈을 일으키게 하는 등 물리적 자극을 주어 병을 치료하는 방법으로, 몸의 어혈제거에 주로 이용됩니다.

급·만성 연부조직의 손상이나 관절염 등 풍습으로 인한 비통, 요배통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 피부가 예민한 곳, 근육이 적거나 관절 부위 등 떨어지기 쉬운 곳에는 적용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또 사혈시에는 과다출혈, 반복된 자극으로 인한 피부손상이나 감염 등을 주의하여야 합니다.

6) 물리치료 및 운동요법
 간섭파, 광선요법, 초음파, 파라핀욕, 목욕법 등이 있습니다. 특히 목욕법은 아픈 관절 주위의 근육을 이완시키고 관절이 뻣뻣한 것을 풀어주는데 아주 효과적이며, 하루 한 번 아침 일찍 37-40도 정도의 따뜻한 물에 약 20분간 담그는 것이 좋습니다.

관절염의 치료는 궁극적으로 환자의 손상된 관절 기능을 회복시키는 것입니다. 따라서 염증과 동통을 최소화시키고 관절운동과 관절운동의 힘이 되는 근력을 유지시켜 이차적인 관절의 강직과 변형을 방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전문의의 진단 후 처방된 약물 및 침구치료와 계획된 운동, 물리치료 등을 병행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또한 원하는 치료효과를 얻으려면 장기적인 치료가 필요하기 때문에 자칫 실망하거나 중간에 포기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절대적으로 경계해야 하며, 장기간의 인내를 가지고 꾸준히 시행해야 합니다.

7) 관절염의 체질별 자기관리
 위와 같은 일반적인 원칙에 더불어 체질적인 특성을 이해하고 적용한다면 더 좋은 효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한의학에서는 2천여년 전부터 같은 병이라도 체질에 따라 각기 다른 치료를 해오고 있습니다.

100여년전 이제마 선생이 태양인, 소양인, 태음인, 소음인으로 구분되는 '사상의학'을 주창해 한의학계에 큰 변화를 가져 왔는데 이는 현재 임상에서도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① 태양인
 태양인은 인구의 1-2%에 해당하는 회귀한 체질로 가슴 윗부분이 발달된 체형의 사람으로 목덜미가 굵고 머리가 크며 허리 아랫부분이 약한 편입니다. 근육이 비교적 적고 하체가 약해 오래 앉거나 서 있지를 못하며 기대거나 눕기를 좋아합니다. 오랫동안 걷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고력이 뛰어나고 누구와도 잘 사귀며 판단력과 진취적인 기상이 있고 영웅심과 자존심도 강합니다. 그러나 일이 뜻대로 되지 않을 경우에는 격분해 건강을 해치게 되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식생활로는 담백한 음식과 지방질이 적고 자극성이 없는 밋밋한 식품이 좋습니다. 또 태양인 관절염 환자에게는 맑은 성질의 차가 좋습니다. 모과차는 근육에 힘이 없거나 몸이 나른할 때에 특히 좋으며, 감잎차는 피를 맑게 해줍니다. 오가피차는 하초를 보해 주고 뼈와 근육을 튼튼하게 해줍니다.

② 소양인
 소양인은 가슴부위가 크고 충실한 반면 엉덩이 아래로는 약한 편이며, 하체가 가벼워서 걸음걸이가 날랜 체질입니다.

매사에 적극적이고 활동적이며 솔직 담백하고 봉사 정신이 강한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반면 성미가 급하고 싫증을 잘 내며 시작은 잘하나 마무리가 부족하고 체념을 쉽게 하는 체질이어서 관절염 치료에 있어서도 꾸준하지 못한 경우가 많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소양인은 비위가 튼튼하여 음식을 잘 소화시키며 한겨울에도 찬 것을 좋아합니다. 그러나 열이 많은 체질이므로 열을 많이 내는 식품은 피하고, 음허(陰虛)하기 쉬우므로 보리, 팥, 녹두 음기를 보하는 식품이 좋습니다.

평소에 마실 수 있는 약차로는 하초의 기능을 돋고 장정기능이 있는 산수유·구기자차, 열을 내리고 이뇨작용이 있는 보리차 등이 좋습니다. 당근즙, 녹즙, 참외, 수박, 포도, 토마토 등 과일즙도 좋습니다.

③ 태음인
 태음인은 외관상 골격이 굵고 비대한 사람이 많습니다. 손발이 크고 피부가 거칠어 겨울에는 손발이 잘트는 경향이 있습니다.

몸을 조금만 움직여도 땀을 많이 흘리고 힘든 일을 할 때는 더욱 심한데, 이 체질은 어느 정도 땀을 흘려야 정상적인 건강이 유지되는 형입니다. 만약 땀을 전혀 흘리지 않으면 병적인 증세로 보아야 합니다.

태음인은 얼굴모양, 말솜씨, 몸가짐에 위풍이 있고 매사에 공명정대하며 믿음직스럽고 예의범절이 바른 체질입니다. 그러나 내심은 의심과 욕심이 많고 활동이나 말을 많이 하는 것을 싫어하며, 운동보다는 오락을 좋아하고 게으르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태음인은 비만, 혈압, 당뇨, 동맥경화 등 성인병이 다른 체질에 비해 많은 편이며, 관절염 등 각종 질환의 원인이 되는 습, 담, 열이 많은 체질이기 때문에 이를 생기지 않게 하는 생활 습관이 중요합니다.

땀이 날정도의 운동을 하고 목욕을 자주하며, 지방질이 많거나 자극성 있는 식품, 과식을 피하고 변비를 없애는 식습관이 중요합니다.

차로는 녹차가 좋으며, 음양곽차는 하초의 기능을 돋고 습을 제거하며 , 율무차는 몸안의 습을 제거하고 피부를 깨끗이 해주어 비만에 좋으나 변비가 있는 사람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칡차는 목의 뻣뻣함을 풀어주는데 좋습니다.

④ 소음인
소음인은 엉덩이가 크고 앉은 자세는 커 보이나 가슴둘레는 외소해 보이는 체질로, 전체적으로 작고 마른 경우가 많습니다.

용모와 말솜씨, 몸가짐이 자연스럽고 맵시 있고 잔재주가 있으며 성격이 유순하고 침착하며 사교적입니다. 판단이 빠르고 생각이 치밀하며 조직적인 반면, 내성적이고 수줍음이 많아 추진력이 약한 단점이 있습니다. 한번 감정이 상하면 오래도록 풀리지 않아 마음의 병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소음인은 소화기능이 약하고 냉한 체질이므로 찬 음식을 피하고 따뜻한 음식을 먹는 것이 좋으며,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을 선택하여 섭취할 필요가 있습니다.

관절염 환자는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데 특히 소음인은 더욱 그렇습니다.

평소에 따뜻한 성질의 약재로 된 차를 자주 마셔 주는 것이 좋습니다. 인삼차는 소음인에게 특히 명약으로 기를 보해 주고 소화기능을 도우며 손발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생강차는 소화기능과 혈액순환을 돕고, 계피차는 내장과 손발을 따뜻이 해주며, 두충차는 하초 기능을 튼튼하게 하고 뼈를 강하게 해주므로 참고하여 일상생활에 적용하면 관절염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Ⅲ. 가정 관리

<집안일 할때의 비결.>

① 집안일은 가능한 한 앉아서 하는 것이 좋습니다.
② 욕조를 청소할 때는 욕조 옆에 등받이가 없는 낮은 의자를 놓고 앉아 손잡이가 긴 스펀지를 사용합니다.
③ 집안일은 가능하면 전자동 세탁기, 전기청소기 등 기계를 활용합니다. 되도록 허리를 구부리지 않도록 손잡이가 긴 빗자루나 걸레, 쓰레받이를 사용합니다.
④ 다리미질을 하거나 전기청소기로 청소할 때는 팔꿈치를 펴고 어깨 관절을 사용합니다.
⑤ 물건을 옮길 때에는 손으로 들지 말고 가능한 한 밀거나 바퀴달린 수레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⑥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물건은 손잡이 부분을 고무줄, 털실, 테이프, 스펀지를 이용해 두껍게 만들어 사용합니다.
⑦ 카펫은 오래 서 있을 때에 발목과 발의 통증을 줄여 주는데 도움이 됩니다.
⑧ 빨래할 때 세제 상자를 들기 어려우면 작은 용기에 덜어서 사용하도록 합니다.
⑨ 양말, 손수건, 속옷 등 작은 것을 양파주머니 같은 나일론 망속에 넣어 세탁기에 넣어 빨면 세탁후에 쉽게 꺼낼 수 있습니다.
⑩ 걸레로 바닥을 닦을 때는 앉아서 하는 것보다 막대기가 달린 걸레를 이용해 서서 양손을 길게 뻗어 걸레질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방에서

  • 무거운 그릇과 병들은 팔꿈치 높이에, 가벼운 물건은 위에 배열하도록 합니다.
  • 의자에 앉아서도 요리할 수 있도록 싱크대 밑은 비워둡니다.
  • 냉장고나 전자레인지의 문, 찬장의 손잡이는 가죽띠로 연결해 손을 이동하지 않고 팔을 이용해 여는 것이 좋습니다. 또 그 옆에는 무거운 물건을 꺼내자마자 놓을 수 있는 공간을 항상 마련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 물건(접시나 냄비)을 들 때는 손바닥을 이용하여 받쳐 듭니다.
  • 조리기구나 접시는 가벼운 것을 사용하고, 스테인레스 스틸 그릇이나 무거운 그릇은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 도마는 바닥에 압축고무를 달아 고정시키거나 특수고무를 부착해 미끌어지거나 움직이지 않게 한 후 사용합니다. 압축고무는 철물점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 행주나 걸레를 두 손으로 꽉 쥐어 비틀지 말고, 수도꼭지에 끼우고 돌려 짜거나 양손바닥을 이용하여 눌러 짜는 것이 좋습니다.
  • 후라이팬에 은박지를 씌운 후 요리하면 설거지 하기가 쉽습니다.
  • 커피잔이나 컵을 들 때는 손가락을 사용하지 말고 양손으로 받쳐들거나 컵 고정도구를 사용합니다.

 

욕실에서

▶ 목욕

  • 손잡이가 달린 긴 때밀이 수건 사용합니다.
  • 의자에 앉아서 샤워하면 피로도 예방할 수 있고 욕조안에 들어가기 어려운 상태일 때도 도움이 됩니다.
  • 욕조 가장자리에 난간 벽에 붙잡을 수 있는 보조 손잡이를 설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 샤워 호스는 길이가 길수록 편리합니다.
  • 욕실 바닥에 미끄럼 방지용 고무매트로 깔아 넘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손이 닿기 쉬운 곳에 비누, 삼푸등 용품을 비치하도록 합니다.

▶ 기타 개인 위생

  • 머리를 감을 때는 욕조에 앉은 자세로 의자에 앉아서 샤워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칫솔은 손잡이 부분이 두꺼운 것을 사용하거나 전동칫솔을 이용하고, 치약을 짤때는 손바닥 안쪽으로 눌러 사용합니다.
  • 여자 환자의 경우 생리 중에는 샤워 호스를 이용해 회음부를 청결하게 할 수 있습니다.

▶ 변기 이용

  • 좌변기가 편리합니다. 재래식 변기일 경우 헌의자를 이용, 의자판을 제거한 후 합판을 대고 가운데 구멍을 만들어 사용합니다.
  • 화장지 끝은 V  모양으로 접어놓도록 가족에서 요청해 사용하기 쉽게 합니다.

침실에서

▶ 침대·침구

  • 편안하고 안락한 수면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편안한 잠자리가 필수입니다.
  • 침대생활 보다는 바닥에 눕는 것이 좋으나 침대생활을 하는 경우에는 푹신한 매트리스 보다는 단단한 매트리스가 좋습니다.
  • 가운데가 푹 꺼져 있으면 1-2cm 두께 정도의 판자로 요밑에 깔아서 이를 막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 서늘하거나 습기가 많은 밤에는 전기 담요를 낮은 온도로 조절해서 사용하면 효과적입니다.

▶ 수면시 체위

  • 수축을 예방하기 위해 팔, 다리, 온몸을 쭉 펴고 자는 것이 좋습니다.
  • 하루 한시간 정도는 골반 관절을 펴기 위해서 엎드리도록 합니다.
  • 베게는 낮은 것을 사용하도록 합니다.
  • 반듯하게 누워 잠잘 때 발목 밑에 작은 베개를 대어주면 무릎이 반듯해집니다.

▶ 불면증을 이기자 :  나이가 듦에 따라 신체적의 활동량이 줄어들고 생활형태가 변화하면서 수면 양상도 바뀌게 됩니다. 그리고 정신적으로도 불안감이나 우울증이 생겨 불면증이 생기게 되는데, 만성 질환을 가진 환자들은 이런 원인들로 인해 불면증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 생활을 규칙적으로 하여야 합니다. 특히 잠자는 시간과 일어나는 시간의 리듬을 맞추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 하루동안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을 체크하도록 합니다. 카페인이 많이 함유된 커피, 콜라, 차, 담배 등은 잠자기 서너시간 전부터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저녁식사를 너무 많이 하거나 적게 하면 이것 또한 숙면을 방해합니다.
  • 술도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알콜은 숙면에 도움을 주기는 하지만 생체리듬을 깨뜨려 결국 잠자기 어렵게 만듭니다.
  • 천천히 숫자를 세어 봅니다. 반복적으로 두뇌를 서서히 누그러뜨려 수면을 유도하게 됩니다.
  •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어떤 일이 있더라도 결국 잠은 들게 마련이므로 불면증에 대해 지나치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 수면제에 매달리지 말아야 합니다.
    처음에는 잠이 잘 오지만 결국에는 수면에 대한 생체리듬을 깨뜨려 잠이 잘 들지 않게 됩니다. 단기적으로 수면제를 복용하는 것은 몰라도 장기복용은 금물입니다.

식생활

▶ 관절염 환지의 영양 목표는 균형잡힌 식사
    관절염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식이요법은 없습니다. 균형 잡힌 식사로 영양상태가 좋은 경우 면역기능을 높이고 감염에 대한 저항력을 길러주므로 질병의 경과가 좋아집니다.

▶ 관절염으로 야기될 수 있는 영양과 관련된 문제

  • 관절에 염증이 발생했거나 진행되고 있을 때에는 열량소모가 많아 정상인의 칼로리 섭취보다 더  많은 영양분을 섭취해야 합니다.
  • 관절염의 원인 질병이나 치료약제의 사용으로 인해 영양소가 위장관에서  소화·흡수장애·대사장애 등 영양의 불균형을 가져옵니다. 무기질(특히 칼슘)의 부족현상, 철분결핍성 빈혈 등
  • 오랫동안 관절염을 앓게되면 정신적으로 위축이 돼 식욕이 떨어지고 활동의 제한으로 변비와 비만이 올 수 있습니다.
  • 여자인 경우 식사준비에도 어려움이 따르므로 더욱 영양불량에 빠지기 쉽습니다.

▶ 영양가이드 (기본원칙)
자신의 식습관에 조금씩 변화를 주면서 서서히 적응이 되면 조금씩 더 변화를 시도합니다.

  • 다양하고 균형 잡힌 음식섭취
  • 저지방, 저당분, 저염분, 저알콜
  • 더 많은 야채, 과일, 곡류 섭취
  • 물 하루 8잔 마시기 (2000-3000ml/일)
  • 보조영양제의 적절한사용

저지방 식이
① 탄수화물과 혼합된 음식을 선택해야 합니다. 지방질이 적게 함유된 빵. 시리얼, 콜류, 옥수수, 쌀등이 좋습니다.
② 가금류와 생선도 많이 섭취한다. 육류는 줄이고 되도록 살코기로 먹도록 합니다.
③ 저지방 우유 및 탈지우유로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치즈, 버터, 소시지, 계란 노른자위, 크래커, 호두, 잣, 튀긴음식은 지방이 많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저당분 식이
① 시럽으로 담은 과일 통조림은 달고 열량이 높기 때문에 생과일이나 생즙으로 먹는 것이 좋습니다.
② 지방이나 설탕이 많이 포함된 음식은 적게 먹도록 합니다.
     (갈비, 야채 드레싱, 크림, 케이크,  청량음료, 맥주, 포도주 등)

저염분 식이
① 음식을 먹으면서 소금을 더 넣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② 조리시 염분을 더 적게 사용합니다. 보통 제시된 소금양의 1/2 ~ 1/4 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③ 염분이 많이 들었거나 너무 짠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면 된장, 오이지, 햄, 베이컨. 소시지. 육류통조림, 소금이 가미된 스낵류(팝콘, 크래커, 칩스, 견과류 등)

저알콜
① 관절염 약물(Aspirin, NSAIDS-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약물) 복용시 알콜 섭취는 위장 손상이나 출혈을 촉진시킬 수 있습니다. 지나친 알콜 섭취 후, 아세트아미노펜울 복용할 경우  간에 손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② 알코올의 섭취는 혈중 요산량을 증가시켜 동통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③ 알코올의 섭취는 체중조절에도 도움이 안되며 불필요하게 칼로리 섭취가 늘어 납니다.

▶ 적절한 식이요법의 기대효과

  • 보다 건강한 모습과 정서를 갖게 됩니다.
  • 피로가 감소하고 몸의 에너지가 극대화됩니다.
  • 변비를 예방하고, 체중조절이 용이해집니다.
  • 체내 전해질의 균형이 잘 유지됩니다.
  • 건강에 해를 줄 수 있는 확인되지 않은 관절염 식이요법이나 민간요법 등에 의존하지 않게 됩니다. 

쇼핑하기

  • 쇼핑하기 전에 사려고 하는 물건의 목록을 먼저 정합니다.
  • 쇼핑은 매우 피곤한 일이므로 충분한 휴식을 취한 후 배고프지 않은 상태에서 하도록 합니다. 도와줄 사람이 있으면 동반하는 것이 좋습니다.
  • 시장을 선택할 때에는 가격이나 위치보다는 편리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예를 들면 에스켈레이터, 장애인용 화장실, 편리한 카트 등이 있는 곳.
  • 혼잡한 시간대의 쇼핑을 피하며, 전화 주문이 가능한 홈쇼핑이나 전자상거래 등을 이용하도록 합니다.
  • 아무리 짧은 거리일지라도 무거운 물건을 들고 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 때는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도록 합니다.
  • 아무리 작고 가벼운 물건일지라도 손과 손목에 무리를 줄 수 있습니다. 양손을 이용해 그 무게가 골고루 퍼지도록 합니다. 물건 울 옮길 때는 손목에 올려 놓도고 이동합니다.
  • 무거운 물건은 조금씩 나눠서 들도록 합니다.
  • 물건을 들 때는 무릎을 구부리고 들도록 하며 이때 허리는 구부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물건은 가급적 몸 가까이 들도록 합니다.
  • 허리를 꼿꼿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 가방을 이용해서 물건을 운반하도록 합니다. 이때 가방끈은 어깨 위로 교차해서 매도록 합니다.
  • 바퀴가 달린 쇼핑수레를 이용하면 좋습니다.

직장에서

우선 직장 상사나 동료에게 자신의 상태에 대해 알리고 양해를 구합니다. 주어진 일이 너무 힘들 경우 당신의 문제점을 상의하고 곤란하다면 이러한 책자를 보여주어 협조를 구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가능하다면 당신의 작업 공간을 재배치함으로써 시간과 노력을 줄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지팡이나 보조기구 사용을 부끄러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 가족, 친구, 고용주를 위한 조언
우리들은 흔히 문제가 있는 사람과 마주하게 되면 그들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잘 모를 때가 있습니다. '도움을 줄 때 기꺼이 받아들일까?' '어떻게 느끼는지 물어 보아야 하는가?' 또는 '문제를 모르는 척 하는 것이 차라리 좋을 것인가?' 답은 물어보아야 해결이 됩니다.

이것은 매우 간단해 보이지만 힘든 일입니다.

도와주기 전에 먼저 "무엇을 해드릴까요?"라고 물었을 때 "아무 도움이 필요 없어요"라고 대답하면 이것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때 그 사람이 가족이거나 친구라면 "나는 무조건 당신에게 도움을 줄 생각은 없다. 다만 당신이 요청하면 언제라도 도와줄 용의가 있다." 라고 반응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한 대화는 어느 누구에게나 인생을 비참하게 보이지 않도록 하는 표현입니다.

고용주가 관절염 환자를 고용할 생각이 있거나, 고용중인 사람에게 관절염이 발생하면 그들에게 어떤 도움이 필요한지를 묻고 도와주어야 합니다.

어떤 경우에는 작업장을 약간 변경시킬 필요가 있고, 때로는 이들을 위해 특별히 고안된 작업대, 바쿼달린 소형운반차, 다리가 긴 의자들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작업장 변경은 조그마한 것만으로도 크게 달라지지 때문에 비용이 많이 들지는 않습니다.

다음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은 작업시간과 작업조직을 조장하는 것입니다. 관절염 환자들은 자주 움직여야하기 때문에 일어선다던지 기지개를 켤 때 자유로와야 합니다. 만일 앉아서 하는 일이라면 매 시간마다 또는 그이상마다 몇 분간 서서 걷는 운동을 해야합니다.

따라서 가능하다면 아침에 늦게 출근하고 그 시간 만큼 오후에 일을 하도록 배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떤 사람은 시간제 일을 더 좋아할 수도 있습니다.

성생활

성생활은 신체적인 성교보다 더 많은 것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성생활은 배우자와의 친교, 관심, 인정, 애정을 위한 기본적인 요구들을 포함합니다.

관절염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성생활을 중단할 필요는 없습니다. 성생활이 관절염을 나쁘게 하지는 않습니다. 또한 관절염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성적인 만족감을 얻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통증과 질병이라는 짐 때문에 성생활에 어려움이 나타날 수도 있는 것뿐입니다.

 관절염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성행위를 자유롭게 할 수 없는 문제를 가지고 있지만, 이러한 문제를 가진 사람은 당신만이 아닙니다. 관절염을 앓지 않는 사람도 이러한 문제를 가지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관절염은 관절을 변형시켜 당신은 신체 장애를 가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면 그 가운데 성생활의 즐거움들을 유지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배우자의 생각에 대해 넘겨 짚어 미리 결론을 내리지 말고, 거부감을 속이고 은폐하고 있다고 추측하지 말아야합니다. 배우자의 성적 흥미가 감퇴되는 것은 성행위가 당신에게 통증을 유발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으로부터 생긴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고통스럽게 한다는 두려움은 성적 흥분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항상 진실로 좋은 느낌일 때가 언제인지를 당신의 배우자가 솔직하게 알게 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종종 어떤 행위가 좋은 느낌이었는지 의견을 말하는 것은 배우자가 앞으로 당신을 사랑할 때 도움이 될 것입니다. 배우자에게 당신이 원하는 것을 얘기하거나 다른 체위를 권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지속적인 통증이나 피로가 있을 때에도 성행위를 시도함으로써 즐거운 성생활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다음은 당신의 계획에 포함되어야 할 일반적인 제안들입니다.

  • 하루 중 당신이 피곤하지 않고 최고의 느낌을 가질 수 있는 시간에 성생활 계획을 세우는 것이 현명합니다.
  • 만약 당신이 진통제를 복용한다면 약효가 있는 동안에 성생활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성교 전에 더운물 목욕이나 샤워를 하면 관절을 이완시켜 주고 고통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 샤워나 목욕 시간도 배우자와 함께 하여 샤워  목욕도 사랑의 한 부분으로 만들면 도움이 됩니다.
  • 샤워나 목욕 후에 서로 부드럽게 로션을 발라 주면 서로의 사랑을 더 강하게 할 수 있습니다.
  • 당신의 신체 어디가 특히 아픈지 배우자가 알도록 하는 것은 도움이 됩니다.

아이를 가져야 할 것인가?

관절염 환자들은 아이를 가져도 될지, 임신 상태가 관절염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또는 아이에게 관절염이 유전되지 않을지에 대해 매일 걱정을 합니다. 일반적으로 관절염 환자도 성공적인 임신을 할 수 있으며, 건강한 가정을 꾸밀 수 있습니다.

관절염을 치료하기 위해 사용되는 몇몇 약물들은 태아의 형성에 대해 독성을 나타내기 때문에 임신을 계획하고 있다거나 임신 중에는 다른 치료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아이를 많이 낳거나, 피임약을 복용한 경우에 류마티스 관절염의 경과가 좋은 경우가 있습니다. 실제로 임신은 류마티스 관절염을 가진 여성중 80%에게 그 증상이 완화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출산 후 치료를 소홀히 해 갑자기 증상이 심해져서 엄마로서의 역할을 하기가 어렵게 되는 경우가 있기도 합니다.

가족들, 친구들과 사회의 도움은 아기를 돌보는데 도움이 됩니다. 많은 부모들은 어린아이들이 당신에게 관절의 통증을 잊을 수 있는 커다란 행복을 가져다 준다는 것에 동감할 것입니다.

운동

 관절염이 있으면 관절의 유연성과  근육의 강도를 잘 유지하도록 특별히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좋은 자세와 자신에게  맞는 운동은 통증을 줄이고 피로를 줄일 수 있습니다.

▶ 걷기
 걷기 운동은 간편하고 경제적이며 특별한 기술을 요하지 않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운동입니다. 특히 여성의 경우 걷기는 골다공증과 고령으로 인한 골연화를 막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달리기와 비교했을 때 걷기는 충격이 적으므로 신체에 손상을 줄 가능성이 훨씬 적습니다.

즉 걷기 운동은 달리기보다 무릎의 외상이나 건초염, 활막염, 발의 손상 등과 같은 과잉 사용에 의한 손상을 줄일 수 있으며 무릎의 통증이 덜 생깁니다.

<걸을 때의 비결 1.>  시작하기 전에

  • 처음 걷는 운동을 시작할 때는 걷는 시간과 강도를 의사와 상의해 최적의 수준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 신발은 편하고 부드러우며 밑창이 끈적이지 않고 충격을 잘 흡수할 수 있는 것이 좋습니다. 안창은 쿠션이 있고 볼이 넓으며 여유가 있는 것을 선택해야 합니다. 또 발바닥의 정상적인 아치가 유지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신발이 너무 커서 걸을 때 앞으로 밀리면 피곤이 빨리 오므로 가능한 길이는 발에 맞는 것을 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 양말은 땀 흡수가 잘되는 것을 신는 것이 좋습니다.
  • 양말을 신지 않으면 발이 미끄러워 발이 쉽게 피곤해집니다.
  • 옷은 움직이는데 여유가 있도록 편한 옷을 입는 것이 좋습니다. 옷은 수분을 잘 흡수하고 걷는 동안 시원함을 유지시켜 주는 폴리프로필렌과 양모의 혼방제품이 좋습니다. 옷을 여러 개 겹쳐서 입으면 걷는 동안 체온변화를 막을 수 있습니다.
  • 도보 장소를 선택할 때는 중간에 쉬어 갈 수 있는 곳과 주위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있는 곳을 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 가족에게 걷는 장소와 시간을 미리 알려 두는 것이 좋습니다.

<걸을 때의 비결 2.>  걷을 때는 즐거운 마음으로 여유롭게

  • 준비시간(warming up)과 다듬기 시간(cooling down)울 걷기 전후로 시행합니다. 준비시간은 20 ∼ 30초 정도 스트레칭 운동을, 다듬기 시간은 45∼60초 정도 스트레칭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장시간 걷게 될 경우 지팡이와 같은 보조기구가 도움이 됩니다. 자세의 균형이 맞지 않는 경우에는 의사와 상의하여 안전하고 자신의 몸에 맞는 지팡이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걷는 속도는 빠르지 않게, 자신에게 가장 편하게 느껴지는 속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속도를 빨리 하면 무릎에 스트레스가 가해져 쉽게 피곤해집니다.
  • 처음에는 매우 천천히, 짧은 거리를 걷는 것이 좋습니다. 점차 걷는 것이 편해지고 익숙해지면 속도와 거리를 늘려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 가능한 편평하고 딱딱한 도로를 걷는 것이 좋습니다.
  • 울퉁불퉁한 도로나 계단처럼 올라가는 도로는 고관절, 무릎, 발 등에 통증을 일으키기가 쉽습니다.
  • 하루 중 걷기 운동은 해가 떠 있는 시간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관절염 환자는 스스로 보호할 능력이 부족하므로 눈에 띄는 밝은색 옷을 입어야 하며, 가능한 해가 있는 낮 시간에 걷는 것이 좋습니다.
  • 걷는 운동은 매우 단순할 수 있으므로 가급적 즐거운 마음을 갖는 것이 지속적으로 걷는 운동을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이를 위해서는 걷는 장소를 바꿔 가면서 계획을 짜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 동행하는 파트너가 있으면 더욱 좋습니다.
  • 혼자서 계속하다 문제가 생겼을 때는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 속도를 바꾼다든가 시간을 바꾼다든가 변형을 주면서 걸으면 지루함을 이길 수 있습니다.

▶ 수영 및 수중운동
 수영은 등과 어깨, 둔부를 강하게 하고 심장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줍니다. 목이나 척추가 뻣뻣한 경우에는 머리를 들어서 숨을 쉬지 않도록 잠수관이나 산소마스크롤 사용하면 목에 부담을 주지 않습니다. 유산소 운동으로 수영을 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20분 동안 수영을 해야 합니다. 수영하는 것이 싫으면 수영장 안에서 걷거나 천천히 수중운동을 할 수도 있습니다.

  

▶ 자전거 타기

  • 야외용 자전거
    경치를 즐길 수 있고. 여러 사람을 만날 수 있으며, 신선한 공기와 햇볕을 쬘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자전거는 손으로 브레이크를 잡기 때문에 손에 관절염이 있는 사람은 일정한 속력을 내는 전동형 자전거가 좋습니다. 자전거를 타는 것은 걷는 것과는 다른 근육을 사용한다는 것을 기억하고. 처음에는 5∼10분 동안 자전거를 타는 것으로 충분하며 점차 시간을 늘려 나가도록 합니다.
  • 정지형 자전거
    자전거를 타는 데 균형을 잡기 힘들거나 골다공증이 있는 경우에는 정지형 자전거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에는 아주 낮은 단계에서 시작하되 점차 알맞은 강도로 진행해 나갑니다.

▶ 저충격 에어로빅 댄스
대부분의 저충격 방법은 심박동을 높이기 위해 팔을 많이 움직이거나 어깨 위로 팔을 높이 들어줍니다.

어깨가 아픈 사람이나 고혈압이 있는 사람은 팔을 어깨 위로 너무 움직이면 해가 됩니다.

편안한 신발을 신고 과도하게 사지를 뻗거나 비트는 것도 피해야 합니다. 운동의 형태를 자주 바꾸고, 여러 종류의 운동을 교대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 골프
 골프는 전반적으로 건강상태를 향상시킬 수 있는 운동입니다. 평지를 걷거나 언덕을 오르는 저강도의 운동을 통해 체중감소와 콜레스데롤을 저하시킬 수 있습니다. 관절염 환자에게 골프는 상체와 고관절, 어깨관절에 유연성과 운동성을 주고 손의 쥐는 힘을 강화시킬 수 있습니다.

관절염 환자가 골프를 하기 위해서는 그립, 골프화, 골프공, 골프클럽 등 장비를 본인의 운동능력에 적합하게 맞추는 것이 필요합니다.

다음은 골프공을 칠 때 관절이나 팔, 어깨에 주어지는 충격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 love compression ball(100보다는 90)을 사용하대한 충격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샤프트는 가벼운 그라파이트(흑연 재질)로 사용하면 충격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충격을 보다 잘 흡수하게 설계된 클럽헤드(perim-eter-weighted head type)을 사용합니다.
  • 그립을 에폭시 테잎(epoxy tape)으로 감아서 자신의 손에 잡기 쉽게하면 손가락에 통증과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습니다.
  • 손목 보호대 및 양손 장갑을 착용하면 관절에 안정감을 줄 수 있습니다.
  • 골프화는 걷는데 불편함이 없어야 하며 스파이크가 없는 신발을 신는 것이 좋습니다.

 관절염 환자는 운동에 앞서 반드시 담당의사나 운동치료사와 상의해 최적의 운동조건을 미리 계획하여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최적의 운동은 관절의 운동 범위를 유지시켜 외상을 방지하여 줍니다. 적절한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이 골프를 즐겁게 할 수 있게 하고, 몸이 피로해지는 것을 예방합니다. 점수에 연연해하지 말고 다음과 같은 사항들을 고려합시다.

  • 운동 전에는 층분한 이완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2-3분간 걸으면서 시작합니다. 5-10분간은 스트레칭 운동을 하고, 티샷에 들어가기 전에 10-15회 정도 스윙연습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스윙과 함께 허리를 양 옆으로 돌리는 운동과 다리 근육을 스트레칭 시킨 후 걸으면 좋은 준비운동이 됩니다.
  • 공을 칠 때는 항상 티 위에 공을 놓고 치는 것이 좋습니다. 땅바닥을 쳐서 관절이 들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인도어에서 연습할 때도 티 위에서 공을 치도록 합니다.
  • 골프클럽의 샤프트에 대한 장력(tension)을 일정하게 유지하면 스욍이 안정되고 사세도 안정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 허리나 등에 통증이 있는 경우에는 고전적인 스웡의 형태가 훨씬 편안할 것입니다.
  • 피곤해지기 시작하면 코스 거리에 상관없이 150야드로 줄여서 플레이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 골프 코스를 도는 동안 에너지를 적절하게 분배해야 합니다. 골프백은 들지 말고 끌어서 이동하거나, 걷는 대신 전동 카트를 이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18홀을 모두 플레이하려 욕심 부리는 것은 좋지 않으며, 가능한 피곤함이 없도록 9홀 골프를 치는 것이 좋습니다.
  • 필드에서는 자신의 상태를 항상 주의 깊게 체크해야 하고, 만일 피로해지기 시작하면 나머지 홀을 포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관절염 환자에게 골프는 신체적 활동성을 유지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골프는 몸을 이완시켜 주며 정신적 건강에도 매우 좋습니다. 관절염으로 인해  뻣뻣해진 몸을 풀어주는 좋은 운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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