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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과 술, 담배
 
 

  

내분비내과 전  숙

 당뇨병 환자들을 진찰하다가 보면 다음과 같은 질문을 많이 접하게 된다. 즉, 담배는 당뇨병과는 별 관계없죠? 술은 마셔도 되나요? 등의 내용이다. 의사가 당연히 음주와 흡연은 절대로 안 된다고 말하면 많은 환자들이 긍정하긴 하지만, 다른 여러 가지 질환, 즉 흡연으로 발생할 수 있는 폐암, 식도암, 구강암 등의 여러 암의 발생과, 음주와 관련된 간질환 등의 악화만을 염두에 둘뿐 당뇨병과의 직접적인 연관성은 생각하지 못하는 것 같다.

따라서 이번 기회를 통해 음주와 흡연이 당뇨병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한다.

1. 당뇨병과 흡연
당뇨병 환자는 대혈관합병증(관상동맥질환에 의한 심장병, 뇌혈관질환-중풍, 말초혈관질환)은 가장 흔하고 중대한 만성합병증이고 특히 당뇨병이 있다는 그 자체만으로 당뇨병이 아닌 사람에 비해 2∼5배 많이 발생하고, 가장 주된 사망 요인이기도 하다. 이런 대혈관 합병증의 원인이 되는 동맥경화증의 위험인자는 고혈압, 고지혈증, 비만 등과 함께 흡연이 아주 중요한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담배연기에는 주로 타르와 니코틴으로 구성된 작은 미립자들이 있고, 이중 타르는 폐암의 중요한 발암물질로 알려져 있으며, 이 외에도 약 40여종의 발암물질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담배는 동맥경화를 막는 고밀도 지단백을 감소시키고, 섬유소원을 증가시키며, 당뇨병처럼 단백질의 당화를 증가시켜 최종 당화산물의 생성을 증가시켜서 결국 동맥경화증을 일으킨다고 알려져 있다. 담배의 니코틴은 교감신경을 흥분시켜 혈압을 높이고 심장박동을 증가시키며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을 수축시켜서 기존 및 신생혈관질환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 따라서 당뇨병 자체로도 이미 동맥경화증의 위험이 증가된 당뇨병 환자에서 흡연은 그 위험성을 더욱 가중시키는 요인이 된다. 이미 많은 연구에서 당뇨병 환자에서 항고혈압제, 항고지혈증제, 항혈소판제제 등의 동맥경화를 예방하거나 치료하는 약제뿐 아니라 금연이 필수적인 요소임이 밝혀진 바 있다.

2. 당뇨병과 음주
음주는 사회생활의 한 부분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적당한 음주는 오히려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정상인에서도 음주가 장기간, 과도할 경우 여러 정신적, 신체적 질환을 유발함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또한 특히 당뇨병 환자에서는 음주는 정상인과 다른 대사양상을 보이며, 당뇨병의 관리에 많은 어려움을 주게 된다.

술은 열량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사실 알코올은 1그램당 7 kcal라는 열량을 내게 되어 한 두잔 만으로도 최소 100∼200칼로리를 섭취하게 되는 고열량식품이며, 오히려 다른 필수영양소가 없는 공허한 칼로리라고 불리어질 정도로 영양학적 결함이 많은 식품이다. 따라서 술을 섭취시 신체는 더 많은 인슐린분비를 요구하게 되고, 이를 충족시키기 위해 췌장의 베타세포에 많은 부담을 주게 된다. 또한 체내에서 술은 지방산의 합성을 증가시켜 인슐린 저항성을 일으킨다. 또한 당뇨병성 미세혈관 합병증(신경병증, 망막증, 신장병증) 및 대혈관 합병증(심장동맥질환, 뇌중풍, 말초혈관질환)을 증가시키고, 악화시킨다. 간경변증 또는 지방간을 일으킬 수 있으며, 경구혈당강하제를 복용하는 환자의 경우, 심각한 저혈당을 유발할 수 있으며, 저혈당은 인지하는 능력의 저하를 유발하여 더 큰 위험을 초래할 수도 있다, 비구아나이드계통의 혈당 강하제를 복용중인 환자에서 알코올은 젖산혈증 등의 합병증의 발생을 증가시킬 수 있다.

3. 결론
당뇨병을 진단 받은 많은 환자들이 기본적인 생활습관 및 개인적 태도의 변화 없이 의료기관의 주도로 이루어지는 약물, 주사에만 의존하고 음주나 흡연 등을 지속하여 당뇨병의 혈당 관리 뿐 아니라 합병증의 치료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 특히 당뇨병 환자에서 발생하는 대혈관 합병증은 주된 사망 원인일 뿐 아니라 일단 발병시 치료효과도 좋은 편이 아니므로 일차 예방 및 이차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의료기관을 통해 할수 있는 치료와 함께 환자 자신의 노력으로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며 금연과 금주는 그 대표적인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좀더 나은 당뇨병 관리와 여명을 위해 환자들 스스로 이런 영향들을 인지하고 개선하려는 노력이 필수적이라 생각된다.

 
   
  당뇨병의 운동치료  
 

재활의학과 이 종 하

당뇨병의 치료에 있어서 약물요법, 식이조절 외에 운동과 행동요법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규칙적이고 체계적인 운동을 할 경우 포도당 불내성을 가진 사람이 당뇨병으로 진행하는 위험률이 60%까지 줄어들고, 당뇨병을 앓고 있는 사람이 약간 강한 강도의 운동을 지속할 경우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에 비해 사망률이 50∼60%정도 낮아졌다는 연구보고가 있다.

2형 당뇨병을 가진 사람이 운동을 하면 골격근, 췌장, 지방조직, 간의 대사작용이 변하고 결과적으로 혈당조절이 잘 되며, 몸에 해로운 저밀도 지질단백과 중성지방이 감소한다.

운동을 하는 동안 생기는 저혈당증을 방지하기 위해 탄수화물을 운동 전에 15g, 운동을 시작한 후 1시간마다 15∼40g을 섭취하고, 혈당을 낮추는 약물은 약 30% 정도 줄여 복용하는 것이 좋다고 하나, 아주 심한 운동을 하지 않는 경우는 특별히 조절할 필요가 없다.

일반적으로 운동은 안전하지만 당뇨병을 가진 사람이 운동을 할 경우, 특히 비만증을 동반할 경우는 반드시 전문의의 도움과 지도를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당뇨병이 있는 경우 심장병을 동반하거나 잠재적으로 있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운동 부하검사를 통하여 운동능력과 운동 중 심장상태를 평가한 후에 체계적으로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형편이 여의치 않을 경우 운동 중 다음과 증상이 있으면 즉시 운동을 중지하고 내분비내과 전문의, 심장내과 전문의, 재활의학과 전문의를 찾아 진찰을 받아야 한다.;

  1. 가슴, 목, 턱, 또는 팔에 통증이 있거나 불편하다.
  2. 쉬거나 경한 운동에도 숨이 가쁘다.
  3. 어지럽거나 실신을 한 적이 있다.
  4. 앉아서 숨을 쉬거나 밤에 갑자기 호흡곤란이 생긴다.
  5. 발목이 붓는다.
  6. 가슴이 심하게 두근거리거나 심장이 빠르게 뛴다.
  7. 간헐적으로 다리가 저리다.
  8. 운동 전부터 심장잡음이 있다.
  9.  일상생활에서 비정상적으로 피곤하거나 숨이 가쁘다.

당뇨병을 가진 사람이 현실적으로 할 수 있는 운동은 걷기, 조깅, 고정 자전거타기, 수영, 등산 등이 있다. 걷기는 빠르고 활기차게 걸어 약간 힘들 정도의 느낌으로 운동해야 효과가 있으며, 운동시간은 한번에 20분 정도로 시작하여 40분(비만한 환자는 60분)까지 늘이고, 주당 운동회수는 처음에 2회로 시작하여 5회까지 올린다. 운동시간이나 주당 회수의 조절은 한달(또는 4주)마다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런데 당뇨병을 가진 사람 중에는 근골격계 질환 특히 무릎이나 발목의 관절염, 하지 저림증을 가지는 경우가 많아 걷기 운동이 용이하지 않거나 억지로 운동 후 관절염이 악화되어 병원을 찾아오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에 권할 수 있는 운동이 고정 자전거타기와 수영장내 걷기이다. 하지의 문제로 인하여 체중부하상태로 걷기가 어려운 사람은 고정 자전거를 구입하여 실내에서 운동을 하면 바깥 날씨나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충분한 운동효과를 얻을 수 있다. 고정 자전거타기운동은 상체를 바르게 하고, 페달의 저항을 약간 높게 조정하여 천천히 젓는 것이 중요하다. 무료함을 줄이기 위해 음악을 듣거나 TV를 보면서 운동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운동시간이나 강도는 걷기운동과 동일하게 조절하면 된다.

수영장내 걷기는 경제적으로 형편이 되거나 가까운 거리에 수영장이 있는 경우에 권할 수 있는 운동이다. 수영장에서 헤엄을 치는 것도 좋은 운동이 되지만 수영실력에 따라 심장에 가해지는 부담이나 온몸 운동량이 불규칙하므로 평소 운동을 하지 않던 사람의 경우 수영장내 걷기가 더 좋다. 가슴과 배가 만나는 부위 즉, 명치 부분까지 물에 잠기게 하고, 일반 걷기운동 정도의 강도로 걷는다. 물에는 저항이 있어 지치기 쉬우므로 운동을 시작한 초기에는 10분 정도 걷고, 휴식하는 과정을 반복하는 것이 몸에 부담을 주지 않고 운동을 지속할 수 있다. 주 1회 정도로 시작하여 주 3회까지 실시하고, 수영장에 가지 않는 날에 다른 유산소운동을 실시하면 실제적이고 현실적인 운동방법이 될 수 있다.

결론적으로 운동은 당뇨병의 예방과 치료에 있어서 약물요법, 식사조절과 함께 가장 중요한 부문 중의 하나이다. 가장 이상적인 운동처방은 빠르고 경쾌한 속보로 1일 40분, 주당 5일 정도로 운동하는 것이다. 초기에는 약물을 복용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절대적으로 운동을 하고 그런 상태로 일정기간이 경과하면 자신감과 운동 강도에 대한 감각이 생겨 지속적으로 운동을 할 수 있게 된다. 운동치료는 한 번에 강하게 운동하는 것보다 약한 강도일지라도 장기간 꾸준히 하여 생활화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제1회 당뇨인의 모임을 가지고 난 뒤  
 

 
당뇨교육전문간호사
장 숙 희

저희 당뇨병정보센터에서는 교수님들과 1형과 2형 당뇨로 진단된 젊은 분들에게 보다 적극적인 혈당조절을 위해 필요한 부분이 무엇이 있을까 상의하던 중에 당뇨인의 모임을 만들어 보기로 하였습니다.

초등학생에서부터 직장인까지 10대에서 30대까지의 연령대로, 매일 인슐린을 맞으며 생활하고, 혈당관리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야 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모임을 추진하였습니다.

그 첫 번째 모임을 지난 12월18일 토요일 오후에 진행을 하였고 진행하는 의료팀이나 오신 당뇨인과 가족 모두가 만족스러운 자리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참석하신 분은 당뇨인은 10명이 오셨고 상황이 안 되어 참석 못하는 학생은 어머니가(세분) 대신 참석을 하였다.

먼저 등록하면서 당화혈색소검사와 혈당검사를 시행하였고 우정택 교수님을 통해 모임 취지 및 간단한 강의를 들었으며 고관표 선생님으로부터 당화혈색소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을 들었다.

다음 순서로 오신 분들의 자기소개 및 현재 본인의 혈당 조절 상황에 대해 듣고 서로 서로의 상황에 대해 다 함께 고민하고 함께 해결점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처음에는 서먹서먹하던 자리가 시간이 흐를수록 서로가 마음을 열어 당뇨를 가지고 생활하면서 힘들었던 부분들을 서슴지 않고 얘기하며 토론을 할 수 있었다. 어는 여중생을 딸로 둔 한 어머니는 아이가 바빠서 혼자 참석을 하셨는데 아이가 당뇨가 있다는 걸 친구들이나 선생님들에게 전혀 말을 않고 숨기고 있는데 어쩌면 좋겠는지에 대해 얘기를 했더니 20대 동료들이 서로 조언해주고 걱정해주며 본인의 경험담을 얘기 해주었다. 모두들 주위 사람들에게 얘기를 하는 게 당뇨 조절에 도움이 될 거라는 조언을 해주었다.

어느 직장인 남자 분은 당뇨를 무시하고 병원도 안 다니며 지내다가 눈에 합병증이 와서, 놀라서 병원을 찾았다고 한다. 그 대목에서는 모두들 합병증을 예방해야 하며 우리 모두가 교육을 제대로 받아서 스스로 관리를 해야 한다는 얘기를 했었고 다음 번 모임에는 합병증에 대한 강의도 들었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나왔다.

처음에 모임을 준비하면서 첫 모임이라 서먹서먹할 거라는 예상으로 1시간 반정도의 시간이면 어느 정도 진행이 끝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어느덧 시간이 자나고 서로가 마음을 여는 토론을 하다 보니까 2시간이 훌쩍 넘어 버렸다.

시간이 모자라 아쉬웠지만 모임의 회장을 선출하고 회장을 통해 서로 연락을 하기로 하고 3개월 뒤의 두 번째 모임을 기약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헤어졌다.』

우리 의료진은 병원만 다니는 분들과는 차별화 된 진료와 교육의 장을 마련해주어 제대로 된 적극적인 혈당조절을 그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또한 당뇨인들과의 모임을 통해 서로가 서로에게 조언자가 될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이 모임에 관심이 있는 10대에서 30대(미취학 소아 당뇨도 환영) 당뇨인은 망설이지 마시고 당뇨병정보센터로 연락을 주시면 회원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모임의 회장님이 이미 당뇨카페를 운영 중에 있으니 많이 이용하시어 당뇨 관리에 많은 정보를 가져가시기 바랍니다.

당뇨병정보센터 : TEL. 02-958-8123
                          E-mail. diabetes@khmc.or.kr
                                     386shjang@hanmail.net

당뇨카페 : cafe.daum.net / KHChamLove2030

- 모임 이름을 참사랑으로 하자는 의견이 있어...
  (모임 이름은 3월 모임에 다시 의논 예정)

회장주소 : 男 최재원 - dreamsky9@naver.com
                女 이규진 - skyey@paran.com

 
     
  소아당뇨병과 간식  
 

영양상담팀 영양사
김 경 옥

당뇨병과 식사요법이 실과 바늘의 관계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소아당뇨병에 있어서도 식사요법은 번거로운 것이 아니라 식사요법을 바로 알면 다양한 음식의 선택이 가능하여 보다 자유롭고 즐거운 생활을 영위하고 사회생활, 활동량 변화에 대처 할 수가 있습니다.

소아당뇨병의 경우에는  소아가 정상적으로 성장 및 발달을 할 수 있는 영양을 공급해 주어야 하므로 성인당뇨병의 관리와는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당뇨병을 가진 소아도 건강한 아이들과 같이 자라고 뛰노는데 드는 충분한 영양을 섭취해야 합니다.

따라서 식이요법은 한마디로 먹는 것을 덜 주는 것이 절대 아니며, 과식을 피하는 정도로 하고 혈당이 잘 조절 되도록 여러 번에 나누어주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 간식의 필요성
소아당뇨병의 식사에 있어 간식의 섭취는 적절한 열량섭취, 열량에 따른 3대 영양소의 배분 못지 않게 중요합니다. 따라서 인슐린 주사 및 활동량에 따라 식사 및 간식시간을 일정하게 배분하여야 하는데 아침, 점심, 저녁의 3끼 식사와 2∼3번의 간식(야식포함)으로 배분하여 하루 5∼6회 나누어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간식시 주의할 점   
지나친 당분의 섭취는 혈당조절을 망치게 되므로 제한을 가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가능한 간식은 집에서 손수 요령껏 만들어 먹는 지혜가 필요하며 주로 우유와 과일을 통해 섭취하는 것이 좋고 당도가 낮은 비스켓이나 빵, 고구마, 감자 등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집에서 만들기 어려울 때는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음식의 성분과 열량을 확인하여 허용된 범위 내에서 영양소를 골고루 갖춘 것을 선택하는 요령이 필요합니다.

간식의 예

음식명

분량(g)

열량(kcal)

군고구마
흰우유

고구마100 (중 1개)
200 (1봉)

100
125

사과
두유

100 (중1/3개)
200 (1봉)

50
125

방울토마토
흰우유

250 (20개)
200 (1봉)

50
125

토스트
흰우유

식빵35 (1쪽)
200 (1봉)

100
125

감자구이
두유

감자130 (중1개)
200 (1봉)

100
125

군밤
흰우유

밤60 (중6개)
200 (1봉)

100
125

귤
흰우유

100 (중1개)
200 (1봉)

50
125

딸기
락토우유

150 (10개)
200 (1봉)

50
125

■ 비교적 자유롭게 먹을 수 있는 음료수
   홍차, 녹차, 다이어트콜라, 다이어트사이다
< 현재 시중에 유통되는 라이트 콜라, 사이다는 1캔 당 30 kcal로 다이어트콜라, 사이다와는 차이가 있음 >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유제품
   (대부분의 유제품은 과즙, 과실시럽, 설탕 등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주의를 요함)

  제품명

포장단위 1봉지(g)

열량(kcal)

한국야쿠르트

65

80

요플레

110

120

요델리

110

100

불가리스

150

150

파스퇴르

145

85

비피더스

110

85

■음료수
(대부분의 청량음료는 설탕 및 과당을 함유하고 있으므로 주의를 요함)

  제품명

포장단위 캔(mL)

열량(kcal)

칠성사이다

250

100

코카콜라

250

100

라이트콜라

250

30

미에로화이바

100

50

게토레이

250

80

포카리스웨트

250

60

 
     
  아들이 제 1형 당뇨인 어머니의 일기  
 

♣ 우리 아이 이야기 - 1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중인 아들이 하나 있습니다. 우리 아이가 소아 당뇨라서요.

저의 아이는 8살 때부터 지금까지 하루 한시간씩 운동을 10년 이상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태권도 4단, 검도 1단, 쌍절곤 1단, 아이 말로는 종합 무술인이라고 말합니다.

그렇게 잘 먹고 운동 열심히 하면서, 그리고 저도 아이와 함께 시간 나는 대로 운동을 한 결과 태권도 2단까지 땄습니다. 같이 대회에 나갔고, 아이가 송판을 잡아주면 제가 격파도 하면서 많은 사람들 앞에서 시범도 보이곤 했습니다.

모자가 하는 거라 어떤 그림보다 아름답다고 많은 박수를 받으며 나름대로는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그 와중에도 중학교 2학년 겨울 방학에는 영국을 순회하면서 태권도 시범 활동도 했으며, 중학교 3학년 때는 미국도 다녀왔습니다. 그러기에 저에게는 자랑스러운 아이였고, 우리 아이가 단 한번도 당뇨가 있을 거라는 것은 상상도 안 했습니다.

그러던 중, 고등학교에 올라가면서 얼굴이 헬쓱 해지는 것 같기도 하고 살이 빠지는 것 같기도 하고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고등학교에 올라가면서 아침 7시에 나가서 밤 10시까지 자율학습을 하니까 피곤해서 그런 줄만 알고 그냥 며칠을 보냈는데, 그 며칠 동안 물을 엄청 마시더라구요. 마침, 그때 학교에서 건강검진을 한 결과 당뇨병이 의심되니 병원에 가보라 해서 개인병원에 가서 검사해보니 식후 혈당 495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바로 그 다음 날 대학병원에 가니 바로 입원을 하라 해서 입원을 했습니다. 그 날이 바로 2004년 6월 6일 이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 눈물이 나던지... 의사선생님 말은 엄마가 마음을 단단하게 먹어야지 마음 약해지면 안 된다고 하는데 저는 왜 그리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이 드는지 정말 슬프더라구요.

입원해서 그날 밤 500이 넘게 나오더라구요.  선생님이 그때 인슐린 펌프라는 걸 달면 합병증을 최대한 막을 수 있다고, 앞으로, 10년 정도 지나면 의학이 발달하여 그때는 완치가 가능할까 지금은 인슐인 펌프만이 아이에게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때만 해도 인슐린 펌프라는 게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고 그 기계가 그렇게 비싸다는 걸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일회용 주사를 맞으려고 했는데 아이 췌장이 90%이상 손상됐기 때문에 인슐린 펌프를 달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셔서 저희 부부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그 인슐린 펌프를 달라고 허락을 했고 그렇게 인슐린을 의지하는 그런 아이가 되었습니다.

부모로써 정말 가슴이 아팠습니다.

차라리 제가 아팠으면... 제가 이상이 있었으면... 한창 자라나는 우리 아이에게 그런 몹쓸 병을 주신... 만약에 세상에 신이 있다면 왜 하필 우리 아이에게 그런 시련을 주시는지... 정말 마음이 아파서 또 그렇게 울었습니다. 괴롭고 슬픈 일은 그렇게 아이와 나를 괴롭혔습니다.

제가 아이와 함께 겪은 일을, 글재주는 없지만 올리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다음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 우리 아이 이야기 - 2

병원에 입원했을 때인데.....

아이 밥 나오는걸 보면... 아이가 밥을 먹는 걸 보면.. 또 마음이 아파서 눈물이 나옵니다.

아이는 "왜 울어?" 하며 물어봅니다.

그렇게 잘 먹고 운동 열심히 하던 아이가 그렇게 조금 먹고 어떻게 견디나 싶어 먹고 싶은 것 못 먹고 살아야하는 우리 아이가 불쌍했고, 건강한 사람도 하고 싶은 일이 안되면 좌절이라는 걸 하는데 우리 아이는 다른 사람보다 좌절이 더 크게 오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면 가슴이 저려 오는 것 같아서 또 괴로웠습니다.

날마다 눈에 눈물이 마르지 않더라구요

날마다 365일 울어서 아이가 날 병이라면 날마다 통곡이라도 하겠는데 현실은 그게 아니잖아요?

그런데, 아이를 병원에 잠시 두고 집에 와서 아이 교복을 다리는데 또 그렇게 눈물이 나더라구요.  

그러면서 만약에 아이가 사고가 나서 한번에 아이를 잃어버렸다면 이 교복을 누가 입고 갈 것인가, 그래도 우리 아이는 퇴원해서 이 교복을 입고 학교에 다시 다닐 수 있기 때문에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인슐린 펌프를 달고 식사하기 전 10단위를 넣고, 기초량을 시간당 1.0단위를 넣기로 하고 퇴원을 했습니다.

집에 와서 야채를 위주로, 잡곡밥으로 그렇게 아침을 주고 도시락을 싸 주면서 아이에게 모든 걸 맞추었습니다.    

당뇨병을 알고 퇴원을 한지 한 달 무렵쯤, 아이가 유부초밥을 해 달라고 하는데 혈당이 올라가니 먹지 말라고 했더니 아이도 마음이 편하지 않았는지 옥상에 올라간 모양이더라구요.

전 아래층에 있는데 갑자기 쿵 하는 소리가 나더라구요. 전 아이가 쓰러졌을 거라는 생각은 꿈에도 하지 않았습니다.

아이가 잠시 후, 피투성이가 되어서 "나 쓰러졌나봐" 그냥 일어선 것 같은데 눈을 떠보니 피가 나 있더라고 아빠한테는 이야기하지 말라며...

저는 급한 마음에 개인병원에 가니 큰 병원에 가보라고 해서 또 대학병원 응급실로 갔습니다.

그랬더니, 코밑 인중, 입안 모두 한 시간 이상 걸려서 성형외과 선생님이 꿰매 주셨습니다. 꿰매는 시간이 지옥 같았습니다...

남편한테 이야기했더니 병원으로 바로 왔습니다. 속이 상했지만 아이가 아프고 싶어서 아픈 것도 아니고, 쓰러지고 싶어서 쓰러진 것도 아니어서 우리 세 가족은 또 그렇게 슬프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음에 다시 글 올리겠습니다....

<< 현재 이 학생은 본원의 김성운 과장님께 진료를 받고 있으며 환아 본인은 물론이며 부모님 모두 적극적으로 혈당관리에 관심을 가지고 잘 조절하고 있습니다.

이 일기는 당119라는 인터넷 사이트에 어머니가 올린 글이며 저희 병원을 다니는 보다 많은 분들께 도움을 주고자 소식지에 실었습니다.

계속되는 어머니의 일기에 많은 사랑 부탁드리며 모쪼록 혈당관리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당뇨교육 간호사 장 숙 희- >

 
     
  개미 한 마리가 기와집을 무너뜨린다  
 

59세 주부 박 ○○

화초에 물을 주는 일로 아침이 시작된다. 내가 키운 화초에 꽃이라도 피면 나의 행복은 절정에 이르곤 하였다.

85년 남편이 간암으로 투병생활을 시작하면서 집안에 화분이 하나씩 줄어갔고 대신 내 몸에 개미 한 마리가 찾아들었다. 갑작스런 생활의 변화로 인한 충격을 체험할 틈도 없이 나는 무슨 일이든 닥치는 대로 시작했다. 병원비와 학비를 감당하기에 체력은 거의 바닥에 이르렀고 5년이 지난 뒤에 나는 지칠 대로 지쳐있었다. 술과 담배로 하루 하루를 이겨나갔다. 그러던 어느 날 간호학생인 딸이 물 많이 마시는 것도 병 일수 있다며 약국에서 소변검사를 해보자고 했고 그 길로 병원을 찾아 당뇨병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피 속에 설탕이 남들보다 많은 병 정도로만 받아들였고 그 후 뚜렷한 생활의 변화는 없었다.  혼자 차려먹는 밥상은 밥과 된장찌개가 전부였고 매일 규칙적인 운동은 사치라고 생각했다. 교회에서 성경책을 보다가 눈앞에 안개가 낀 듯이 답답함을 느끼면서도 단순히 피곤하고 나이가 들어서라고 생각했다. 저녁에 집에 오면 다리가 시리고 저린 느낌이 지속되었고 그때마다 파스와 뜨거운 찜질로 대신했다. 이렇게 1년이 지나고 2년이 지나고 내 몸이 무수히 많은 경고를 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간과한 것이다.

퇴근 후 구두를 벗는데 왼쪽 엄지발가락에 물집이 잡혀 있었다. 여느 때처럼 물집이 터지더니 까맣게 변색이 되면서 결국 통증으로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다. 설탕물이 끈적이듯이 피 속에 당이 많으면 혈액순환이 안 되고 특히 발에 상처가 나면 쉽게 치유되기 어렵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발가락 아니 발 전체를 절단해야 할지도 모른다는 교수님의 이야기를 들었을 때 당뇨가 왜 무서운 병인지 그때서야 알 것 같았다. 특별한 증상은 없어도 개미가 기와집 무너뜨리듯 내 몸 전체에 엄청난 변화가 진행 중이라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그 후로 영양상담과 당뇨 교육을 통해 당뇨병에 관한 공부를 시작했다. 병원에서의 당뇨 교육과 영양상담은 당뇨병의 원인과 치료, 합병증 예방에 관한 지식을 알기 쉽게 설명해주었다. 그 중에도 관심을 가지게 된 발 관리에 대해 적어보았다.

일상생활의 발 관리 방법

1. 항상 면양말을 신는다. 또한 통풍이 잘되는 운동화나 편한 신발을 선택하고 그냥 양말도 좋지만, 발가락 사이사이를 벌려주는 발가락 양말이 좋다.

2. 따뜻한 물에 매일 발을 잘 닦으며 발을 잘 만져 준다. 외출 후에나 저녁에 하는 것이 좋으며, 물의 온도는 뜨겁지 않고 담가 봤을 때 미지근한 정도의 물이면 된다. 당뇨 환자의 경우 무좀에 걸리면 외부로부터 세균이 침입하기 쉬우므로 2차 감염이 될 수 있으므로 무좀은 장기적인 치료를 통해 관리를 받으셔야 하며 발을 닦고 난 뒤에는 부드러운 수건으로 톡톡 두드려서 물기를 말려주고, 발가락 사이사이를 벌려서 물기가 전혀 없을 정도로 바싹 말려주어야 한다.  

※ 주의 사항: 물의 온도 - 화상의 염려 있으므로 주의, 말려주기 - 무좀의 발생이 안 되도록 완전히 물기 제거

3. 부딪히지 않도록 주의한다. 발은 걸어 다녀야 하는 부위로, 나도 모르게 잘 부딪히고 충격을 받게 된다. 따라서 발에 상처가 나지 않도록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발이 부딪혀 멍이 들거나 상처가 나지 않도록 항상 조심하는 것이 중요하다.

4. 발을 자주 맛사지 해준다. 자주 만져주어 혈액순환이 잘되게 도와주며, 여건이 허락된다면 발 전용 크림이나 로션을 사용하여 문질러준다.

5. 티눈을 제거해 준다. 티눈은 발을 피로하게 하며, 혈액순환에도 영향을 준다. 그렇다고 칼로 잘라 내거나 손톱깍기로 잘라낸다면 2차 감염으로 더 큰 상처가 생길 수 있으므로 티눈이 생겨 불편하면 피부과에서 치료를 받도록 한다.

정확한 지식을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이 실천하는 것이다. 발가락의 물기를 깨끗이 제거하지 않아서 다시 4번째 발가락을 절단해야할지도 모르는 위기에 있는 지금 지난날을 돌아보면 그 실천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된다.

다행히 하나님은 한번의 기회를 더 주셨다. 퇴원을 앞두고 있는 지금 실패를 딛고 새롭게 시작하려고 한다. 사위가 생일선물로 사준 혈당 측정기로 공복시와 식후 2시간 자기 전 혈당을 측정하여 기록해보려고 한다. 야채를 곁들인 균형 잡힌 식단을 나를 위해 차릴 것이며 오전에 2시간씩 아파트 산책로를 걸으며 규칙적인 운동을 해나가려고 한다. 기회가 된다면 당뇨인 모임에도 참석하여 경험담을 나누며 서로 격려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아무리 예쁜 꽃이라도 매일 물주고 가꾸지 않으면 시들어갈 것이고 참 무서운 당뇨병이라도 나를 아끼고 사랑하면 반드시 이겨낼 수 있을 거란 믿음이 생겼다.

당뇨병 진단 후 15년. 지난날을 돌아보며 다시 한번 무너지지 않을 튼튼한 집을 짓는다.

 
     
  임상 연구 안내  
 

ORIGIN 임상연구(당뇨병 환자의 심혈관 질환 예방연구)                       담당:우정택 교수님

당뇨병 환자는 심혈관 질환 발생의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특히 심근경색이나 뇌경색이 발생했던 당뇨병 환자는 다시 재발되거나 재발로 인한 사망률이 매우 높습니다. ORIGIN 임상연구는 이러한 환자들에서 인슐린 등을 사용하여 철저한 혈당관리를 했을 때 심혈관질환의 재발이 줄어들 수 있다는 생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인 연구로 기간은 3년입니다. 이 기간 동안 당뇨병 및 심혈관 질환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이루어집니다. 또한 이러한 관리에 들어가는 진료비 등은 무상으로 제공됩니다.

HMR 임상연구(당뇨병 환자의 혈당조절 및 관리)                               담당:우정택 교수님

  경구혈당강하제를 복용하고 있으나 혈당 조절이 전혀 안 되는 당뇨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초속효성 인슐린의 혈당강하 효과를 판정하기 위한 임상연구입니다. 일본 및 우리나라의 유수한 대학병원에서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임상연구 기간동안의 필요한 진료비 등은 무상으로 제공됩니다.

GALLANT 7(당뇨병 환자 대상)                                                       담당:오승준 교수님

◆ 연구내용
당뇨로 진단된 성인을 대상으로 새로 발매될 인슐린저항성 개선제에 대한 전 세계적인 허가 임상입니다. 일반 환자와 달리 의사가 특별 관리하게 되어 기존의 진료시간과 관계없이 집중 관리를 해드립니다. 시험기간에 진행되는 모든 검사비와 당뇨병 약제는 무료입니다.

◆ 대상인원
선착순 10명

◆ 선정기준
  1. 18세 이상의 성인 남녀로 2형 당뇨병 환자
  2. 1가지 이상의 경구혈당 강하제로 치료받고 있는 환자(인슐린 제외)
  3. 당화혈색소 7% 이상, 10% 이하
  4. 공복시 혈당 240 mg/dL 이하

◆ 연구의 혜택
  1. 새로 개발된 당뇨병 약제를 먼저 써볼 수 있음
  2. 전 세계적인 연구로 국제적인 기준에 의하여 연구가 관리됨
  3. 사용하는 당뇨병 약제는 영국에서 직접 공수됨
  4. 환자의 혈액 검사도 영국에 직접 공수되어 분석됨
  5. 연구 기간 동안 해당 환자는 특별 관리되고, 의사의 외래 시간과 상관없이 환자 위주로 일정이 관리됨

Crestor 임상시험(고콜레스테롤 환자 대상)                                       담당:오승준 교수님

◆ 연구내용
새로 발매된 콜레스테롤 저하제인 크레스토의 콜레스테롤 저하 효과를 보는 연구입니다. 이미 식약청의 허가를 받고 약국에서 판매되는 약제를 사용한 임상연구입니다. 대상이 되시는 환자분들에게 6주간 크레스토를 무상 공급해 드리고 투약이 끝난 뒤 혈중 지질 검사를 무료로 해드립니다.

◆ 대상인원
총 10명 (현재 5명 완료)

◆ 선정기준
2형 당뇨병 환자 중 고콜레스테롤혈증으로 다른 콜레스테롤 저하제를 6주 이상 복용한 환자로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이 100 mg/dL 이상인 환자 (환자 분들 스스로 기준을 알기 어렵기 때문에 콜레스테롤이 아주 높은 분들은 상담해 드립니다.)

◆ 연구의 혜택
  1. 이미 발매된 약제로 식약청의 안전성을 확보한 약제를 사용함
  2. 약제를 무상으로 공급 받음
  3. 약제 투여 후 콜레스테롤 검사를 무료로 해드림.

DAPC 임상연구(당뇨병성 동맥경화증 발생 예방 연구)                        담당: 오승준 교수님

만 40∼75세인 제2형 당뇨병 환자 중 폐색성 동맥경화증이 의심되는 환자분들을 대상으로 2년 동안 혈액순환제가 무상으로 제공되며, MRI와 경동맥 초음파 검사를 무료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폐색성 동맥경화증은 당뇨합병증 검사를 통해 그 진행여부를 알 수 있으므로 담당 선생님과 상의하십시오. 단 심혈관계 병력(심근경색, 뇌경색, 뇌졸중, 협심증)이 있으신 분은 제외됩니다.

당뇨병 교육 안내
집단 교육으로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이틀에 걸쳐 시행하며, 수요일에는 내분비내과 전문의 선생님이 당뇨병의 개요 및 합병증에 대해서 교육하며, 당뇨 전문 영양사이 식이요법에 대한 교육을 합니다.

금요일에는 재활의학과 전문의 선생님이 당뇨인의 운동요법에 대해서 교육하며, 당뇨교육 전문 간호사가 당뇨인의 일상생활에 대해서 교육을 합니다.

시간은 오후 2시부터이며 1시간 30분 정도 진행되며, 장소는 본관 지하1층 당뇨교육실입니다.

당뇨병 교육 팀원 소개
· 내분비내과 전문의: 김진우, 김영설, 김성운, 우정택, 오승준, 전  숙
· 재활의학과 전문의: 이종하
· 당뇨병 교육전문 간호사: 장숙희, 김희옥, 이흥순
· 당뇨병 교육전문 영양사: 우미혜, 조미란

내분비내과 진료 안내

· 김영설: 월·수·금 - 오전, 목 - 오후
· 김진우: 월·수·금 - 오전, 오후
· 김성운: 목 - 오전, 월·화·수 - 오후
· 우정택: 화·수·목 - 오전, 금 - 오후
· 오승준: 월·금·토- 오전, 화 - 오후
· 전    숙: 화 - 오전, 목 -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