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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생활

   학교는 단순히 공부만 배우는 곳이 아니며 아이가 성장하고 습관을 익히는 중요한 장소이다. 당뇨병이 있는 아이에게 학교는 불안의 대상일수 있으며 새로운 스트레스가 된다. 그러나 학교생활은 당뇨병이 없는 아이에게도 역시 불안의 대상이다. 여러분이 처음 학교에 갔을 때를 생각해보자. 새로운 교실, 낯선 얼굴들 그리고 처음 만난 선생님들 모두가 긴장의 대상이다.

   시간이 가면서 익숙해질 상황이지만 학교생활에 쉽게 적응하기 위한 몇 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 아이에게 당뇨병에 대해 잘 가르쳐주고 무슨 일이 일어 났을 때 대처해야 할 일을 일러준다. 당뇨병에 대한 지식을 많이 가지고 있을수록 당뇨병의 조절은 잘될 것이며, 낯선 상황에서 대처할 수 있을 것이다.
* 운동 시간이 길어질 때를 대비하여 간식을 준비하거나 점심 도시락의 칼로리를 증가시킨다. * 적당한 간식을 교육시킨다. 한참 자라는 아이들이 매우 많은 양의 간식을 먹게 되는데 남들이 먹는 대로 따라하다가는 혈당 조절이 안될 수 있다. 보통 우유 한 컵, 또는 주스 한잔 정도로 간식을 제한하며 특히 혈당을 많이 올릴 수 있는 사탕 종류에 대한 주의를 준다.
* 담임 선생님과 양호교사에게 당뇨병이 있음을 알려주고 응급상황의 대처 방법을 의논하고, 비상시에 대처할 병원 전화번호를 알려준다. 특히 학교 선생님에게 저혈당 증세에 대해 자세 히 알고 있도록 한다.

   학교는 결코 위험한 장소는 아니다. 당뇨병이 있는 아이를 과보호하기보다 용감하게 학교생활에 적응하게 하면 당뇨병 조절도 잘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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