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위생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당뇨병이 있는 사람은 치아와 잇몸이 상하기 쉽다.
우리가 음식을 먹게 되면 치태라고 하는 끈적거리는 물질이 이에 달라붙게
된다. 이런 치태는 세균이 살아가기 아주 좋은 장소가 된다. 세균은
치태에 달라 붙어 자라나며 음식찌꺼기를 발효시켜 산을 만들어낸다.
이 산이 치아를 싸고 보호하는 에나멜 층을 녹이게 된다. 에나멜 층이
많이 녹아 내리면 이에는 큰 구멍이 생겨 이가 썩어가게 된다. 치태가
쌓여 딱딱해지면 치석이 된다. 치석은 잘 떨어지지 않아 치과의사가
기구를 사용하여 떼어내야 한다. 이러한 치석이 많이 생기면 잇몸에
상처를 주고 이것을 치주염이라고 한다. 치주염이 심해지면 결국 치아를
잃게 된다.
다음은
구강위생을 위한 주의점이다.
*하루에 3회이상 치약을 사용하여 이를 닦는다. 특히 식사 후와 간식을
먹은 후에 이를 닦아야 한다.
*이를 닦을 때 혀 위아래도 닦아야 한다. 음식찌꺼기가 이곳에 숨어있기
때문이다.
*이빨 사이도 청소한다. 이렇게 하여 칫솔질로 제거 못한 음식 찌꺼기를
없앨 수 있다. 치아 사이를 청소하는 방법이 튼튼한 치아와 잇몸을 유지하는
방법이다.
*정기적으로 치과를 방문한다. 매일 이를 닦는 것도 중요하지만 치과의사가
구석구석 살펴주고 철저하게 치료해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충치의
발생이나 치주염에 대한 치료도 해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