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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전

  당뇨병이라고 해서 운전을 제한해야 할 이유는 없다. 그러나 미국의 어떤 주에서는 당뇨병이 잘 조절되고 있으며 운전에 지장이 없는 합병증이 없는 경우에만 운전면허를 주기도 한다.그러나 운전에 필요한 것은 다른 사람에서처럼 면허증만 있으면 된다. 다만 당신과 다른 사람의 안전을 위해 지켜야 할 점 몇 가지를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저혈당이 온다고 생각되는 시간에는 운전하지 말 것. 만약 의심스러우면 그 시간에 혈당을 검사하여 저혈당이 아닌지 확인해야 하며 혈당 측정이 불가능할 때 운전을 시작하기 전에 당 질을 섭취할 것. 그러나 더 좋은 방법은 다른 사람에게 운전을 부탁하는 것이다.
*항상 차안에 사탕이나 오렌지주스 캔을 준비해 둘 것. 운전 중에 저혈당이 온다고 생각되면 즉시 차를 안전한 곳에 세우고 주스를 마시거나 음식물을 먹도록 한다.
*만약 인슐린의 작용이 최고인 시간에 운전하게 된다면 출발 전에 간식을 먹도록 한다. 보통 속효성인 레귤라인슐린은 주사 후 대략 2시간에 그리고 중간 작용형인 엔피에취 인슐린은 대 략 6시간이 최고작용 시간이 된다.
*인슐린에 의한 저혈당 증상을 잘 모르거나 저혈당 시작을 잘 알아내지 못하는 사람도 역시 출발전 간식이 도움이 되며, 저혈당 증세에 대해 의사와 상의하도록 한다.
*혈당여부와 관계없이 피곤하다고 느끼면 운전은 피하는 것이 좋다.
*신경합병증이 시작되어 팔이나 다리에 저린 감각이 있다면 운전하지 않는 것이 좋다. 브레이 크 페달을 잘 조절하지 못하면 매우 위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장거리 운전에서는 당뇨병의 식별카드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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