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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은
우울증을 일으킬 수 있다. 당뇨병이 처음 진단된 사람에서 갑자기 닥친
해야 될 일과 하지 말아야 할일 때문에 우울증에 빠질 수 있으며,
이제 다른 사람과는 동떨어진 길을 가야한다는 생각이 슬프게 할 수도
있을 것이다. 또는 정해진 치료 계획대로 잘 지키지 못했다는 생각이나
당뇨병을 치료하고 있음을 숨긴 사실에 죄의식을 느끼게 할지도 모른다.
사람들은 이유가 무엇이든지 간에 모든 일이 제대로 되어가지 않고 맥이
빠지는 듯한 기분을 느낄 때가 있다. 그러나 당뇨병 환자에서 약간의
슬픔은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해 나가야 할 것들을 배우고
결심하게 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당뇨병은
매 매일 변화해 가는 것이므로 우울증에만 빠져있을 수는 없다. 우울증에서
빠져 나오기 위한 몇 가지 제안은 다음과 같다.
* 계속적으로 활동할 것. 흥미 있는 일에 몰두하고, 취미와 여가활동을
즐기며 스포츠와 운동, 예술활동에 참가한다.
* 가족과 친구관계를 유지한다. 그들을 초대하여 같이 즐기고 그들의
즐거움에 적극적으로 참 여 한다.
* 잘못된 일에 집착하지 말고 잘된 일을 그냥 넘기지 말 것. 완전한
사람이란 아무도 없다. 잘 못된 경험이 당신의 인생 전체의 실패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당신의 성공들을 기억하고 높이 평가하도록 한다. * 당신의
성공과 실패를 똑같이 받아들이도록 할 것. 실패에 대해 감당하지 못할
책임감을 느끼거나 죄의식을 가질 필요는 없다.
* 자신에 대한 비현실적인 기대를 갖지 말 것. 항상 최선을 다하고 거기에
만족하도록 노력한 다.
* 포기하지 말 것. 도움이 필요하다고 느낄 때 주저하지 말 것이며 매일의
스트레스가 벅차다 고 생각될 때 도와줄 사람을 찾을 것.
우울증은
혈당조절을 나쁘게 한다. 장기간 지속되는 우울증은 심각한 우려를 낳게
할 수 있으며 다음과 같은 증상이 생기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 슬픔, 희망의 소실감 그리고 일상생활에서 즐거움과 흥미의 소실
* 다음과 같은 일이 적어도 2주이상 계속될 때 ː 식욕소실과 체중감소,
수면장애-불면증이나 너무 많은 수면, 성에 대한 흥미 소실, 기력의
상실과 지속적인 피곤감, 집중력 및 기억력의 소실, 죽음과 자살에 대한
반복적인 생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