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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당증

    핏속에 포도당 성분이 많이 증가된 상태를 말한다. 보통 혈당이 180mg/dl 이상을 말하며, 당뇨병이 조절되고 있지 않은 상태이다. 혈당이 높이 올라가는 것은 몸 안에서 인슐린이 부족하거나 음식물 섭취가 너무 많을 때 생길 수 있다. 인슐린은 당분을 세포 안으로 들어가게 하는 작용을 하는데 인슐린이 부족하게 되면 핏속에 당분이 쌓이게 되어 고혈당증이 된다.

   고혈당증이 발생되는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다. 인슐린 주사를 맞는 사람에서 갑자기 인슐린 주사를 중단하거나, 충분한 양이 들어가지 않았을 때 생길 수 있다. 또한 계획된 양보다 많은 식사를 했을 경우나, 활동양의 감소도 고혈당증을 일으킨다. 신체적 스트레스(감염, 부상, 질 병)와 정신적 스트레스(가정 내 문제, 직장 내 갈등, 학교 내 문제)도 고혈당증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 다.

   고혈당증의 임상증상은 당뇨병의 전형적인 증상에서 나타나는 것인, 갈증, 다뇨이고 소변검사에서 당 배출의 증가를 볼 수 있다. 당뇨병에서 오랫동인 고혈당 상태가 계속되면 급성이나 만성 합병 증을 일으킨다.

   고혈당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당뇨병의 계속적인 조절이 필요하다. 고혈당증을 일찍 발견하여 심하게 혈당이 올라가는 상태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혈당 검사가 필요하다. 최근 보급되기 시작한 혈당 자가측정기는 간편하게 혈당을 측정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운동이 혈당을 낮춘다고 하지만 혈당이 240mg/dl 이상이면 운동만으로는 혈당을 내릴 수는 없다. 혈당이 300mg/dl 이상이면 운동으로 오히려 혈당이 올라간다. 혈당을 운동으로 조절하려면 운동 시작 전에 담당 의사와 상의하는 것이 좋다. 식사량을 줄임으로 혈당을 내릴 수 있지만 식사 조절만으로 충분치 못할 경우 인슐린 주사로 조 절하는 것이 좋다. 고혈당증이 발생되면 당뇨병 조절 어디에 문제가 있는지 점검하고 의사의 도움을 받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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