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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는
건강을 해친다 !」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경고를 하고 있지만 실제 스트레스로부터
벗어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우리 모두는 정도의 크기에 차이가 있지만
항상 스트레스하에 놓여있다. 가벼운 스트레스, 예를 들어 교통체증으로
약속시간에 늦지 않을까 하는 우려에서부터 혹시 갑자기 회사사정이
나빠져 직장을 잃지 않을까 하는 큰 스트레스까지 우리 주위에는 크고
작은 스트레스가 연속된다. 지금 예로 든 두가지 스트레스는
심리적인 스트레스이다. 우리의 몸은 심리적인 스트레스외에 질병, 감염,
근육피로, 발열과 같은 신체적 스트레스에도 끊임없이 노출된다.
스트레스는
병이 아니고 신체의 정상적인 반응이다. 심리적이거나 신체적인 환경이
변화하면 우리 몸 안에서는 근육과 신경이 즉각적으로 반응하기 위한
에너지를 만들기 위해 호르몬을 분비한다. 이러한 호르몬의 작용으로
충분한 에너지를 생산하므로 위험에 처한 상황에서 충분한 에너지를
생산하므로 긴급한 판단과 신속한 행동을 하도록 도와준다. 만약 계속적으로
스트레스에 놓이게 된다면 필요한 에너지를 끌어올 수 없게 되고 몸
안에 고장이 생기기 시작한다. 과도한 스트레스에 의한 신체증상으로
출현하기 시작하는 것으로 소화 불량, 두통, 설사, 기침, 우울증, 피곤함
등이 있으며 당뇨병에서는 혈당이 올라가기 시작한다.
당뇨병에서
혈당이 상승되는 것은 스트레스와 관련된 호르몬이 분비되기 때문이다.
스트레스 호르몬은 에너지를 만들기 위하여 포도당을 동원시킨다. 스트레스가
있을 때 인슐린이 모자란다면 동원된 포도당을 이용하지 못하고 핏속에
증가시켜 혈당을 올라가게 한다. 스트레스가 심할 때는 혈당 조절에
필요한 인슐린자체의 분비도 억제된다.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를 없애거나 또는 적어도 스트레스라는 생각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 만약 스트레스가 직업과 관계된 것이고 예상할
수 있는 것이라면, 한 예로 업무마감 날짜를 맞추는 일과 같은 경우에
미리 계획을 하고 실행하는 습관은 스트레스를 덜어줄 수도 있다. 몇
가지 해야 할 일들을 차례로 나열한 후 중요한 순서대로 또 급한 순서대로
번호를 붙이고 각각 시행할 날짜를 정하여 차례로 진행해 나간다는 것이다.
실제로 여러가지 사업에 성공한 사람들 중에 이러한 기술을 잘 이용한
사람이 많다. 스트레스 자체를 견디어 나가는 방법을 배우는 것도 중요하다.
스트레스가 당신을 괴롭힌다고 생각되면 진정하고 긴장을 풀도록 노력한다.
만약 집에서라면 편하게 누워 눈을 감고 조용한 음악을 듣는 것도 긴장을
푸는 방법이 될 것이다.
운동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한 방법이다. 정신적으로 힘든 상황에서 긴장하여
가만히 있으면 여러가지 생각이 떠올라 더욱 괴로와지지만 신체조건만
허락한다면 운동화를 신고 10분쯤 달 리고 나면 머리가 한결 가벼워지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달리기가 힘든 경우에는 20분쯤 산보를 해도 스트레스를
이겨 나갈 수 있을 것이다.
당뇨병이
잘 조절되던 사람이 식사요법이나 인슐린치료의 변동이 없이 혈당조절이
갑자기 나빠지면 그 원인으로 신체적이나 정신적인 스트레스의 발생을
들 수 있다. 스트레스를 혼자서 해결하려고 할 때 더욱 심해지는 경우도
있으므로 가까운 병원을 찾아 도움을 청하도록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