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는
아드레날린을 분비한다. 심장은 빨리 뛰기 시작하고, 눈동자가 커지며,
혈압은 올라가고, 감정은 걷잡을 수 없게 되며, 혈당이 올라간다. 사람들은
일상에서 자주 분노를 경험한다. 많은 사람들이 당뇨병으로 진단된 후
분노를 느끼게 된다. 당뇨병으로 진단 받으면 생활습관을 바꾸어야 하며,
다른 사람들이 전과 다르게 대할 것으로 생각하고 분노를 느끼게 된다.
또한 당뇨병 관리를 소홀히 할 때마다 자신에 대해 분노를 느끼게 된다.
어떤
이유에서 발생되건 분노의 감정은 적절히 관리해야 하며, 억누르기 보다는
생산적으로 이용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분노를 관리하기 위해 다음 몇
가지 점을 제안한다. 분노를 정상적인 감정으로 인정할 것. 사람들에게
자신의 기분과 반대 상황이 일어나면 분노를 일으키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분노는 새로운 환경에 대한 적응의 첫 단계임을 인식해 야 한다.
분노의 원인을 깨달아 분노를 조절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분노가
일어날 때마다 일기를 써서 기록해 두는 방법이 있다. 분노의 고비가
지나간 후 조용히 일기를 읽으며 나중에 비슷한 분노가 생기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분노가
치밀어 오를 때 진정할 수 있는 방법 몇 가지를 소개한다.
* 천천히 말하도록 한다. 천천히 소리칠 수는 없기 때문이다.
* 숨을 깊고 길게 쉰다.
* 서있는 경우라면 앉도록 한다. 앉는 것만으로 분노를 가라앉히고 평온을
찾을 수 있다. * 물을 한 컵 마신다. 이 방법도 냉정을 찾는 데
효과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