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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신호
당뇨병에서
특히 인슐린 의존형 환자에서 가장 위험한 경우는 저혈당증과 케톤산혈증이다.
저혈당증은 인슐린 주사를 맞고 있거나 경구 혈당강하제를 먹고 있는
사람에서 식사를 거르게 되면 혈당이 많이 떨어져서 나타나는 증세이다.
케톤산혈증은 인슐린 의존형 당뇨병환자에서 인슐린 주사를 중단하거나
심한 스트레스 후에 혈당이 높이 올라가고 케톤산이 증가되는 경우이다.
이 두가지 경우에 모두 의식이 나빠지는 증상으로 시작하며 매우 위험하므로
이러한 상태가 시작되는 경고신호를 환자뿐 아니라 가족들도 잘 알고
있어야 한다. 다음 표는 케톤산혈증과 저혈당증의 경고신호를 정리한
것이다. 이러한 경고신호가 보이면 즉시 병원에 가야 하며 신속한 치료가
시작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