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환별 치료

전립선암이란

전립선암은 남성의 방광과 요도사이에 존재하는 전립선에 생기는 악성종양으로서 최근 매우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남성암이다. 평균연령은 60~70 대이며 원인은 동물성지방의 과다섭취, 비만, 가족력 등이며 증상은 하부요로 증상이 발생할 수 있으나 전립선암 특이 증상은 아니고 증상이 없는 경우도 많다. 따라서 정기적인 검진이 매우 중요하다. 전이가 동반되지 않은 국소성 전립선암의 경우에서 수술적 치료로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 있다. 전이가 동반된 경우는 남성호르몬 차단요법을 실시하며 다른 암 보다는 진행속도가 더딘 편이어서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완치가능성이 매우 높은 질환이다.



수술 적응증

전이가 동반되지 않은 국소성 전립선암이며 평균 여명이 10년 이상인 경우 수술이 우선적으로 추천된다. 최근에는 수술 적용범위가 확대되어 국소진행선 전립선암의 경우에도 수술을 고려할 수 있다. 수술의 방법에는 전통적인 개복수술, 복강경수술, 그리고 로봇을 이용한 수술 등이 있다.



로봇수술의 장점

국소성 전립선암의 수술적 치료방법으로서 개복을 하지 않고 복부에 1cm정도의 조그만 구멍을 4~5개 뚫고 로봇 팔을 그 구멍을 통해 연결한 후 로봇을 이용하여 수술하는 방법으로서 전립선주위의 섬세한 박리 및 봉합이 가능하다. 특히 전통적인 개복이나 복강경 수술에 비해 적은 출혈량 및 수술 후 발기부전이나 요실금 등 술 후 합병증의 빈도가 적고 술 후 통증이 적이 조기퇴원이 가능하다 수술전날 입원하고 수술 후 2~3일이면 퇴원 가능하며 요도카테터는 수술 후 일주일에 제거합니다. 수술 후 첫 일주일 후 내원하고 그 이후에는 3개월, 6개월 간격으로 혈중 PSA 농도를 check 하여 암의 재발 여부를 관찰합니다.

최소 침습, 최소 절개를 통한 정밀 무수혈 로봇수술 치료의 명의
비뇨기과 전승현 교수